-바이 더 도그 :: 진선미/구미호
푹 빠져버렸다.
-진선미
아직 2화 까지 밖에 나오지 않은 상태이긴 하지만, 현재까지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
폭이 크지만 허벅지를 살짝 덮을 정도의 검은색 미디엄 드레스. 주변에는 치렁치렁하게 레이스가
달려있으며, 작은 모자를 쓴, 화려하다고 한다면 화려한, 그러나 그녀의 외모에는 완전히 기가 죽어버린,
감춰진 수수함이 들어있는 그 드레스를 입고 그녀는 나타났다.
소녀는 그녀의 품에 폭 하고 안겼다. 그 모습을, 이제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성장해버려서
어릴 적의 얼굴상은 보이지 않았지만, 과거에는 없었던 맑고 커다란 두 눈이 생겼지만, 이견은
그녀가 누군지 확실히 알고 있었다.
<바이 더 도그 2화 중에서...>
-내가 한번 그려본 진선미양. 비록 나의 그림실력으로 그녀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는 없겠지만ㅠㅠ
처음 그려보는 고딕풍 드레스 치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구미호
아직 그녀는 등장 하지 않았지만, 현재 화군이 열심히 작성하고 있을 3화에 등장한다는 구미호.
심지어 그녀에게 아직 이름마저 붙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화군은 이미 그녀의 스펙은 이미 다 짜놓은 모양이다.
동양적인 외모에, 검은 긴 생머리에 비녀를 꼽고, 굉장히 길다란 장검을 가지고 있으며, 개량 한복을 입고있는데,
치마의 폭은 넓고 옆트임이 들어가있다.
-화군의 말을 듣고서 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캐릭터이다. 그런데 그나저나. 개인 취향이라고 말하지만
폭이 넓으면서 옆트임이 들어간다면 각선미를 제대로 부각하기 힘들잖아ㅠ 게다가 너무 쭉 뻗기만 하면 재미가 없을까봐
나름대로 동양적 느낌이 가득(?)한 자수도 넣어주고, 노리개도 달아주고~, 적절한 드레이핑도 넣어봤는데
옷은 쩐다고 하와에군과 화군이 말했는데, 내가 의도했던 것은 동양적 미가 충만한 여신이었는데, 이 그림은
다소 서구적인 느낌이 강한데다가 화군이 지적한 대로 그냥 예쁜 여자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아쉽다.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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