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에 쏙쏙~ '크림치즈 카나페'(간식,와인안주,양주안주)
얼마전에 크림치즈가 종류별로 저희집에 왔어요. 그래서 며칠동안 크림치즈를 계속 빵에 발라서 먹다가요..
오늘 저녁에는 간식으로... '과일을 얹은 크림치즈 카나페'를 만들어봤어요.
만들었다고 하기에도 좀 거시기하네요.ㅋㅋ 그냥 장난했다고보는게 나을듯해요. 뭐 한게 없어서요~~ㅎㅎ
크림치즈 카나페
재료: 크림치즈, 방울토마토, 바나나, 크래커
1. 방울토마토는 씻어서 반을 잘라주세요.
2. 바나나도 1cm 두께 정도로 잘라주시구요.
(바나나를 자르는 사진은 없네요.ㅎㅎ 사진을 찍다보면 아주 정신이 없어서 깜박하고 매일 한개씩 꼭 빠진다는..^^)
요렇게 재료준비를 하시면 되겠어요~
크림치즈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로 사용했어요. 딸기, 파인애플로요..
저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중에서 딸기랑 파인애플이 가장 맛있더라구요.
크래커는 마켓오 워터크래커로 사용했구요. 참크래커나 아이비도 네모반듯해서 카나페 만들기에 좋은데요.
좀 짭쪼롬하쟎아요.. 저는 담백한 맛이 좋아서 워터크래커로 사용했답니다.
워터크래커는 길쭉하고 큰 편이라서 직접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야 하는데요.
과자이다보니 칼로 자르다가 산산이 부셔지는수가 있으므로 살살 잘해야해요..^^;;
칼로 직접 자르다보니 마무리가 이쁘게 잘라지지는 않지만요.. 그래도 카나페용으로 사용해도 맛있으니깐 좋더라고요~~ㅎㅎ
3. 크래커 위에 크림치즈를 올리고,
4. 준비한 바나나 또는 방울토마토를 올려주면 완성!!
느무 간단하죠? ㅋㅋ 저희 큰딸도 만들 수 있는 요리예요.. 과연 이것이 요리가 맞는가....ㅎㅎ
그래도 네이버 백과사전에 보니깐... 카나페가 서양의 전채요리라고 되어있던걸요~~
하나씩 집어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남편이랑 같이 맥주나 와인 한잔 하면서 안주로 먹기에도 좋구요.
치즈와 과일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요리라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특히 크림치즈가 부드럽고 맛있쟎아요.. 노란색 치즈보다 크림치즈를 얹으니깐 훨씬 맛있는 카나페가 되더라구요.
방울토마토, 바나나 말고도 햄등.. 여러가지 식재료를 응용해서 올리시면 되요.
데코레이션도 이쁘게 하시면 손님이 오셨을때 안주로 내놓으면 좋겠죠~~^^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미즈(http://www.miz.co.kr/)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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