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도고 온천
점심 무렵 도고 온천 본관이 있는 다카마츠에 도착했어요
시골 읍내 분위기가 나는 다카마츠역

왠지 이런 곳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져요..나 시골 체질인가봐...

봇짱 열차와 시내 전차의 종점이기도 하지요
바로 도고 온천 본관으로 목욕을 하러 갔지요.이곳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곳으로
30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원탕)이라네요..
이곳은 일본 온천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일본 황실 전용 온천 유신덴이 이곳에 있다고 합니다.
도고 온천의 물은 정말 좋았어요.
피부도 피부지만 머릿결이 어찌나 좋아지던지 묶여지지 않을 정도였지요.
온천에 들어갈때 수건, 비누는 대여나 구입이 가능한데 샴푸는 가져가야 해요..
저희는 샴푸가 없어 옆의 일본인 아가씨에게 빌려썼는데 선물이라며
통째로 다 주는 오버를 하는 바람에 미안해서 혼났네요 ^^
그리고 원천을 그대로 사용해서 물이 무진장 뜨거웠어요~
탕에 들어가려다 뜨거워서 망설이니까 일본 할머니들이 이뻐지려면 참아야 한다며 ...^^;;

결정 이유는 외관이 예뻐서
어중간하게 점심을 먹고 오후 3시쯤 체크인 시간이 되어 료칸으로 갔어요.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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