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명절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명절음식 첫번째 : 설날 음식
●구절판
명절음식중 구절판은 아홉 칸으로 나누어진 그릇 이름인데 나중에 그냥 음식 이름이 된 것이다.
명절음식중 구절판은 밀가루로 지진 얇은 떡에 여덟 가지 재료를 넣어 싸서
먹는 명절음식으로 쇠고기 볶 은것,표고 버섯,오이,당근,숙주,석이 버섯,
달걀 흰자 달걀 노른자를 여덟 칸에 돌려 담고 가운데 칸에다 밀가루 전을 담는다.
구절판은 설날이나 추석등 멸절음식중 대표적인 음식이다.
●전
명절음식중 전은 육류나 어패류 또는 채소류 등의 재료를 얇게 저미거나 다져서 만대기를
지어 달걀을 씌 워 부친 음식으로, 부침개라고도 한다.
부침개는 명절이나 제사시에 없어서는 안될 음식이다.
명절음식 두번째 : 대보름날 음식
우리나라에는 대보름날 먹는 명절음식이 따로 있다.
●오곡밥
명절음식중 오곡밥은 찹쌀,찰수수,팥,차조,콩을 다섯 가지 종류의 곡식을 섞어 만든 것으로
명절중 하나인 대보름달에 먹는 우리나라의 명절음식이다.
●나물
명절음식중 나물은 가을이 되면 호박이나 가지, 시래기, 곰취 같은 나물들을
손질해서 겨울 동안 잘 말렸다가 대보름 날이되면 이 나물들을
삶아서 기름에 볶아 명절음식중 하나인 오곡밥에 비벼먹기도 한다.
명절음식 세번째 : 한식날 음식
●쑥떡
명절음식중 쑥떡은 찹쌀가루에 어린 쑥을 절구에 부드럽게 찧어서 함께 섞어
버무린 다음 시루에 안쳐서 푹 쪄낸다. 켜켜로 안칠 때는 사이에 팥소를 얹어 찐다.
●쑥탕
명절음식중 쑥탕은 펄펄 끓는 물에 된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조개를 씻어
넣고 펄펄 끓인다. 명절음식 쑥탕은 어린 쑥을 깨끗이 씻어 넣고 마지막에
실파를 넣고 한소큼 끓인다.
명절음식 네번째 : 단오날 음식
●수리취떡
명절음식중 수리취떡은 수리취나 쑥을 짓이겨 멥쌀가루에 넣어 녹색이 나면
반죽하여 쪄서, 들것하게 친다. 친 떡을 굵게 가래떡으로 비벼서
수레바퀴 모양의 떡살로 문양을 낸 절편이다.
●제호탕
명절음식중 하나인 제호탕은 약이면서도 청량음료이다. 단오절부터 여름 내내 시원한 냉수에
타서 마시면 더위를 타지 않고 갈증을 없앤다고 하였다.
명절음식인 제호탕은 백청(白淸;꿀)을 끓여서 오매말(烏梅末), 백단향(白檀香),
축사(縮砂), 초과(草果)를 가루로 하여 넣은 것이다.
백항아리에 넣어 먹을 때 냉수에 몇 숟가락씩 타서 마신다.
그러면 가슴이 시원하고 그 향기가 오래도록 남는다.
●준치 만두와 준치국
명절음식인 준치는 생선 가운데 가장 맛있다는 것이라 진어(眞魚)라고도 한다.
명절음식 준치는 유난히 가시가 많은 생선으로 그것에 대한 전설이 있다.
명절음식인 준치는 옛날 사람들이 맛있는 준치만 잡아가서 멸종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자 용궁에서는 묘책으로 물고기들 자기의 가시 한 개씩을 빼서
그 생선에게 박아 주면 사람들이 쉽게 잡지 않으리라는 의논이 모아져
결국 유난히도 가시가 많은 생선이 되었다고 한다.
다. 살만 발라 둥근 완자를 만들어 국을 끓이거나,
밀가루에 여러 번 굴려 명절음식으로 준치 만두를 만든다.
●앵두편과 앵두 화채
명절음식인 앵두편은 앵두(살구, 모과)를 살짝 쪄서 굵은 체에 걸러
살만 발라 설탕을 넣고 졸이다가 녹말을 넣어 굳힌 것이다.
생률과 함께 담아 낸다. 명절음식 앵두 화채는 단오날 민가에서 즐겨
만들어 먹는 청량음료이다. 명절음식 앵두를 따서 깨끗이 씻어 씨를 빼서
설탕이나 꿀에 재워 두었다 먹을 때 명절음식 오미자 국물에 넣고 실백을 띄워 낸다.
●도행병(桃杏餠)
명절음식인 도행병은 복숭아와 살구가 무르익었을 때 만드는 계절 음식이다.
초여름에 나는 각종 과일을 즙을 내어 쌀가루에 버무려 설기를 쪄 먹는다.
명절음식인 도행병은 과일즙 섞은 가루를 말려 두었다가 가을, 겨울에도 해먹었다 한다.
예전에는 쌀가루를 보관하는 법으로 말려 두었는데 근래에는 쌀가루를
냉장고의 냉동실에 얼려 두면 아주 편리하다.
명절음식 다섯번째 : 추석날 음식
●오려 송편
명절음식 송편 올벼로 찧은 오려쌀로 만들어서 명절음식 오려 송편이라고 한다.
쌀가루에 쑥, 송기, 치자로 맛과 색을 달리하여 끓는 물로 익반죽하여
오래도록 치대어 마르지 않게 젖은 보자기로 덮어 둔다.
명절음식 송편소로 거피 팥, 햇녹두, 청대콩, 꿀이나 설탕과 소금으로
맛을 낸 깨 등이 있다. 명절음식 송편 반죽을 밤톨 만하게 떼어 가운데
우묵하게 우물을 파서 소를 넣고 빚는다. 시루에 솔잎을 송편
사이사이에 두어 쪄낸다. 모양은 지방마다 달라 북쪽은 대체로 크고,
서울은 작게 빚는다. 조개 모양 또는 손자국을 내서 창해도,
강원도 지방은 소박하게 빚는다. 경상도 지방에서는 쑥 대신
모시잎을 뜯어 삶아 섞는다.
●토란탕
명절음식 토란은 추석 절부터 나오기 시작하며 흙 속의 알이라 하여
토란(土卵)이라 하고, 연잎같이 잎이 퍼졌다 하여 토련(土蓮)이라 한다.
명절음식 토란은 전분이 대부분이고 미끈거리기 때문에 조리할 때는
꼭 소금물이나 뜨물에 삶아 쓴다. 명절음식 토란은 토란탕, 산적, 찜, 조림, 구이,
장아찌, 엿 등을 해먹는다. 명절음식 토란탕은 국거리로 양지머리나 사태를 푹 곤다.
곱창과 양을 합하여 곰국을 끓여도 좋다.
●닭찜
명절음식 햇닭이 살이 올라 제일 맛이 있을 계절이므로, 채소를 합하여
찜을 하든가 북어와 다시마를 넣고 갖은 양념하여 찜을 하면 구수하다.
토막낸 닭에 칼집을 넣어 양념 간장과 생강, 고추 등을 넣어서
간이 어느 정도 배면 닭을 번철에 넣고 누릇이 지져 낸다.
이때 지져서 기름을 빼면 닭 특유의 냄새도 없이 매우 맛있다.
다 되면 계란 채 썬 것으로 고명을 얹어 낸다.
●햇밤
명절음식 햇밤을 푹 삶아서 반으로 갈라 작은 숟가락으로 파내어 체에
쳐서 밤고물을 만든다. 여기에 꿀과 계핏가루를 넣어 반죽하여
다식판에 박으면 명절음식 밤다식이고, 밤 모양으로 빚으면 명절음식 율란이 된다.
밤을 설탕물에 넣어 졸이다가 꿀로 볶아 내면 명절음식 밤초가 된다.
차례상에는 좋은 밤만 골라 속껍질까지 예쁘게 생률을 쳐서 돌려 담아 올린다.
●버섯 요리
8월에는 가지각색의 버섯이 나는 철로 옛날에는 첫째가 명절음식 표고,
둘째가 명절음식 송이, 셋째가 명절음식 능이, 넷째가 명절음식 느타리, 다섯째가 명절음식 석이,
여섯째가 명절음식 목이라 하였다. 그 밖의 것은 잡 버섯(싸리버섯, 밤버섯 등)이라 하고
못 먹는 것은 독버섯이라 했는데 표고가 흔치 않아 제일로 쳤다.
●송이 산적
도톰하게 저며 절어서 쇠고기와 번갈아 때워 석쇠에 굽는다.
명절음식 여서번째 : 동지날 음식
●팥죽
액을 막고 잡귀를 없애준다는 데서 나온 것이다.
명절음식 동지 팥죽을 먼저 사당에 놓아 차례를 지낸다.
방, 마루 등에 한 그릇 떠 놓고, 대문이나 벽에 수저로 명절음식 팥죽을
뿌린 후 명절음식 팥죽을 먹으면 잡귀를 없애고 액운을 막아 준다고 한다.
명절음식 팥죽의 새알심은 나이대로 먹는다. 명절음식 팥죽을 동네 고목에 뿌리면
귀신을 쫓는다고 한다.

갖은 반찬을 섞었다 하여 골동반(骨董飯) 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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