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브룩스

뉴질랜드 이야기 (8) - 프란츠 죠셉 빙하


뉴질랜드 여행기를 계속 쓰고 있기는 한데, 이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들고 쓸 것도 많다. 우리처럼 자유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혹시 참고로 할까봐 대강도 못 쓰겠고... 우리가 오래 많이 다니긴 했나보다. 아직 이렇게 쓸 것이 많이 남았다니..

오늘은 여행의 거의 하이라이트 격인 프란츠 죠셉 빙하이다. 남섬 서쪽 해안에는 높은 산맥(Southern Alps)이 있는데 그곳엔 여름에도 녹지 않는 만년설이 쌓인 산들이 있다. 그 중 프란츠 죠셉과 폭스 빙하는 눈이 녹아 빙하, glacier가 만들어져 있는데 그곳이 보기에 웅장해서 관광지역으로 만들어져 있다. 난 빙하라고 해서 남극사진에서 흔히 보던 그런 모습을 상상했는데 그렇게 생기진 않았고 말 그대로 빙.하.- 얼음강이었다.

프란츠죠셉 글래시어 호텔에 여장을 풀고 일단 잠을 잤는데 그 다음 날 아침 눈을 떠서는 깜짝 놀랐다. 우리 창 밖에 펼쳐져 있는 산의 모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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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12:32 2009/10/0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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