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누비라...
'클럽누비라'(http://www.clubnubira.net) 라는 온라인 동호회 사이트에는 가입한 평범한 신분의 회원입니다.
가입한지는 1년 가까지 되지만 아직까지는 별다른 활동을 제대로 못하는 수준이지요^^;;
가입후 2개월이 지나자 차를 폐차하는 바람에 한동안 꾸준히 활동해왔던 온라인상에서의 활동이 조금씩 자
취를 감추게 되다 지금은...올라오는 글들에 열심히 댓글만 남기는 등 간단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지난 금요일...처음으로 번개라는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수원팀
번개가 올라왔던 터라 한번쯤 참석해서 인사를 하려고 했었는데 바쁜 학교 생활이라든지 방학후에도 계속되
는 현장실습 등 바쁜 시간을 보내다 어차피 카센타로 왔다갔다 하면서 모임 장소에서 가까운곳으로 지나가게
되다보니 한번쯤 참석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기에 인사를 드릴겸 모임장소로 가게 된 것이죠...
(지난주 금요일에는 수원팀장님께서 전화를 한적이 있으셨는데 참석을 못했었습니다;;)
카센타에는 6시에 끝나고 모임시각은 7시고...충분한 시간도 있으니 차도 막혔음에도 충분한 여유는 가지고 있
었습니다. 그러고 모임장소에 도착한 시각은 6시 40분정도였고 아직까지 모이는 차량은 없었더군요. 그러고 7
시 20분쯤이었나요? 누비라 동호회 스티커를 붙인 차량을 발견, 즉시 그차를 따라가 인사를 드렸습니다.(안타깝
게도 누비라는 아니더군요;;) 그 뒤로 몇대씩 밀려 들어오고...그러고 팀장님까지 오셔서 인사만 드렸네요...
(그날도 차를 끌고 온지라 아버지와 동승으로 인사만 드리고 일찍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항상 운전하려면 보험
도 없기 때문에 아버지하고 동승을 해야한다죠;;)
그러고 어제 카센타에서 차량을 고치고 있던중 팀장님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회원님들을 한분씩 소개하기
위해 늦은 시각이라도 연락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러고 7시쯤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괜찮다면 나
올수 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저희집 근처 사거리까지 올테니 잠깐 뵙자고...급하게 준비하고 나가고 팀장님
차량이 도착하자 얼떨결에 차를 타고 갔습니다.(팀장님 차량도 누비라 아니였네요^^;;) 도착한 곳은 아주대
거리에 있는 모 식당이였습니다. 보니깐 어제 맨 처음으로 뵙던 분께서의 생신이셨던겁니다. (그분께서 수원
팀의 정신적 지주라고 하시더군요^^;;) 그것도 모른상태로 완전 빈털털이로 왔었는데...;; 참석하신 회원분들
과 인사를 나누고 소개도 받고 그랬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다행히도 제가 제일 어린게 아니였다는
게...^^;;
2차까지 가셔서 집에 12시에 왔습니다. 부모님에게 욕 무지하게 들었네요;; 올때 22살이신 회원님 차량 누비
라를 타고 왔습니다 D5차량으로...^^;; 사실 또 하나는 다행히도 온라인에상의 제가 활동하는 닉네임을 알고
계셨다는점...요즘 활동이 조금 뜸했음에도 알고 계신점에 대해선 감사하면서도 신기할 따름이였죠...
제가 굉장히 어색했던터라 제대로 말도 못붙이고 그랬었는데 앞으로 조금더 꾸준히 활동을 해서 인맥도 넓히
고 자동차에 대한 정보도 많이 얻어야겠습니다...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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