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소웅] 오소리 오일 콜라겐 에멀전
가격:23,000원
토소웅 오소리오일의 에멀전입니다.
오소리 오일은 만드는 과정이 조금..잔인하긴 해도 제 피부에는 정말 잘맞더라구요 ㅠㅠ
이전의 에센스도 리뷰를 썼었는데요, 오늘은 에멀전 리뷰입니다.
토소웅 오소리 오일 라인은 피부진정과 트러블케어를 동시에 해주는 제품으로서,
토소웅 이라는 브랜드가 지성피부와 트러블피부를 위한 브랜드이니만큼,
가장 자신있게 내놓은 토소웅의 베스트셀러가 아닐까 싶어요.
오소리 오일 에멀전, 리뷰 시작합니다^^
외관이예요. 용량은 150ml이구요.
입구는 요렇게 생겼어요.
입구가 좀 넓은편이예요.
저 손등의 양을 보면 느껴지시나요...제가 이 제품을 거의 다 써가는데요.
보통 다 써가면 두들겨도 잘 안나오고 그러잖아요.
이 제품은 정말 잘나와요. 너무 잘나와서 가끔 양이 너무 많을때도 있어요 -_-;
그럴때야 뭐 목에도 넉넉히 발라주지만, 저처럼 기초 팍팍 쓰지 않는 분들은 불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향은 뭐 평소 지성피부, 여드름피부 제품들을 쓰시던 분이라면 간지러울정도로 약한 향입니다.
오일향 같은게 나는데 에센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피부 케어를 정말 잘해주는 제품이예요.
무엇보다도 좁쌀여드름과 블랙헤드에 좋은 제품이예요.
이 제품을 꾸준히 쓰다보면 블랙헤드가 말랑말랑 해지면서 세안하다가 저절로 빠지는지 줄더라구요.
그리고 좁쌀도 많이 가라앉거나 생긴지 좀 된 좁쌀의 경우 압출하기 좋게 변합니다.
압출하기도 전에 지가 쏙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요^^;
저는 다른분들의 비해 오소리 오일 제품하고 좀 잘맞는것 같아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이 날씨에 저랑 딱 잘 맞는 제품같아요.
여름에 사용하기엔 살짝 오일감이 느껴지긴 하겠지만
적어도 이 계절에 제 피부하곤 환상의 궁합이라고 봅니다.
에센스 없어도 이 에멀전 하나만 있으면 충분했는데 에센스를 왜 샀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엄청난 보습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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