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아데나가든의 중식당 호접몽 - 폭스테리어 민트네
얼마전 민트파 생일을 맞아 식사하러 나섭니다~
민트파의 추천으로 분당 정자동 아데나가든의 중화요리 호접몽으로.. 상호가 특이하네요 ^^
계단을 내려가면 이렇게 진시황 병마용을 연상시키는 군사와 말이 있구요, 안냥하세요 
멋진 야외가든이 있습니다.
가든을 지나 다른 진입 계단과 만나는 곳에 입구가 있습니다.
쭉 걸어들어가면 인포데스크 좌측이 중식당 호접몽, 우측이 퓨전바 체디클럽.
홀 뒤편엔 진시황의 무덤을 연상시키는 병마용 윈도우디스플레이.. 뒷면에 거울을 2중으로 설치해서 병마가 끝없이 보입니다.
쫌 으시시 
가든쪽으로 자리를 잡아보나 곧 어두워질 것 같아 반대편 파티션 안쪽으로 이동~
메뉴.. 가격대가 좀 쎈편입니다. 회색주의자들답게 중간 레벨 '명' 코스로~~
좋은날이니 반주는 향기가 좋은 '공부가주'로.....
공부가주를 마실때마다, 공부를 해야한다는 둥 더 해야 한다는 둥 하면서 말도 안되는 농담을 주고 받는다는 
삼품냉채와 딤섬~ 딤섬이 촉촉하니 아주 맛있네요 ^^
게살샥스핀..
전가복~
마늘새우.. 좀 느끼뤼~
유린기~
쇠고기송이버섯과 꽃빵..
음식들이 맛은 괜찮았는데, 대체로 좀 느끼한 편이라, 토종 스타일 민트맘.. 식사로 매콤한 짬뽕을 찾았으나,
자장면과 죽만 가능하다네요...칫 
후식, 맛탕.. 이것 역시 좀 개운한 과일이면 좋았을 것을..
민트맘은 달달한 맛탕 안먹으므로.....여러 가지로 컴플레인.
이때부터 투덜투덜 
가격에 비해, 재료의 질은 좋아 보였지만, 몇가지 아쉬웠던 중식당 호접몽이었습니다~~
식사에 만족 못한 민트맘네.. 민트맘의 투덜이로 시작해서 오면서 투닥투닥 싸우기까지 했다죠 ㅋㅋㅋ(하긴 일상사입니다만 ㅋㅋ)
벗.. 단순한 민트네, 집에 와서 화해 차원에서 기네스와 기린으로 입가심~~ 히히...사는게 그런거죠. 뭐~
민트군, 좋아라하는 맥주보다 치즈에 관심을..
말랑말랑 프랑스치즈 까망베르~
민트군은 우유로 열심히 치즈를 만들어주면 거들떠도 안보고..
우리가 먹는 치즈에는 늘 눈독을 들여서, 엄청 뺏어 먹는답니다... 근데 사람치즈가 알다시피 염분이 엄청 높아서 안주려고 해도..
그 애처로운 눈빛에...
오늘은 햇볕 쨍~ 차가운 기네스 한잔 그립습니다 (꾼 맞죠? ㅋㅋ)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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