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과 하루.Mia Eoniotita Ke Mia Mera, 1998

이 영화는 98 칸느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 작품 그리스의 거장 감독인 테오 앙겔로플로스 11번째의 작품
눈을 흐리게 하는듯한 느낌 첫 장면부터 끝장면 까지 잊을수 없다. 뿌연 안개속의 이야기를 담은 화면은 흐릿하지만 추상은 선명하다.
외로움 만이 그에게 전부인 노인 그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씁쓸히 길을 떠난다.
노인은 그리스 작가이다. 그는 어느한 시인을 좋아한다. 19세기 그리스 작가 솔로모스 그는 자신이 모르는 시어를 사서 시를 적는 작가다. 그렇게 적은게 '자유찬가 '그리고 미완성 시인 '억압된 자유'라는 시를 적는다.
말은 하고 싶지만 감정에 억눌린 자신을 보며 다스린다. 그리움 자신의 절정 절망 절실하다. 자그마한 회상조차 그에겐 그만큼의 무언가가 있다.
왠지 모르게 이렇게 몽롱한 느낌을 주는 영화다. [베를린 천사의 시]의 배우 [브루노 간츠]의 주연으로 그리스의 명 감독 [테오 앙겔로 플로소] 감독의 작품이다.
자신의 남은 하루를 정리하러 나간 노인은 우연히 한 난민 소년을 보게되고 자신의 차에 태운후 그 소년을 도와주게 된다.
그리고 그 소년을 집으로 보내려고 한다. 하지만...
이 소년과의 만남의 이해는 다양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과거를 되돌아보는 나와의 만남이라는 것은 공통적으로 느낄수 있을 것이다.
아내를 회상하는 장면 어머니를 회상하는 장면 모든게 자신 탓으로 생각하고 되돌리기엔 너무 늦었고 새로운 삶을 살기위해 내일을 기약하는 어느 한 병에 걸린 노인
그런 상황 에도 그는 과거를 회상한다. 지금과 과거를 바라본다. 저 바다를 종점으로. 그는 바다에 서서 아이가 자신에게 팔았던 시어를 외친다. 작은꽃.너무 늦었다. 이방인. 등 그는 자신이 잊을수 없는 영원한 하루를 보냈다. 영혼과 함께.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