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2박 3일 강원도 여행... 솔비치 아쿠아월드
객실서 짐을 푼 후 일단 아쿠아월드가서 수영을 하기로 했다. 주말은 밤 9시까지라니 시간은 넉넉한듯...
아쿠아월드와 마트, 각종 부대시설들은 이스탄샤 C동과 라오텔 건물 중간쯤 지하에 위치해있다.
수영장에도 어쩜 사람이 그리 없던지... 우리가 3시 반쯤 입장했는데 6시 넘어서는 아예 수영장 전세내서 썼을 정도다.^^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는 야외수영장... 정말 이국적인 풍경이었다.
이스탄샤 C동 옆에 있는 야외 까페... 바다를 조망하며 우리도 밤에 차마시러 오려 했더니 10시 넘으니 문을 닫았다.
까페 옆 분수대에서 물장난하는 효정이... 바로 바다와 이어지는 듯한 착시효과 ^^
아래에 수영장과 해변이 보인다.
지하로 내려가니 각종 마트와 부대시설 등이 죽 있고... 여긴 키즈클럽... 취학 전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등을 제공하고 있었다.
아쿠아월드 매표소 앞에 있는 그네
드디어 수영장 입장... 실내풀은 가장자리로 죽 다양한 수압을 이용한 바데풀 형식을 하고 있었다. 거기다 온천수라니... 넘 맘에 듬.^^
야외로 나와보았다. 슬라이드 2개와 메인 풀 하나... 이벤트탕 2개, 스팀사우나 1개... 아담한 정도다.
효정이도 슬라이드 함 타보고...
본격적으로 수영 시작...
비치볼로 울가족은 수구게임도 했다. 효정이와 내가 한편, 골대 왔다갔다 하느라 기진맥진...^^
골대 뒤로 보이는 나무 문은 스팀사우나
넘 너무 재밌게 놀았던 효정이...
다행히 그리 춥지 않아서 야외에서 수영하는데도 괜찮았다. 이렇게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수영장이라니...
슬슬 날이 저물기 시작한다.
어두워지니 제법 추워진다. 실내로 들어가기 전 이벤트탕인 "딸기탕"에서 몸을 녹이고... 완전 핏물같이 찍혔네. ㅋ
딸기탕 옆에 있는 "솔탕"
7시도 안됐는데 아무도 없는 야외수영장
연인끼리 여기서 밤수영하는것도 좋을 듯...^^ 은밀한 상상...ㅋ
이제부턴 실내서 놀았다. 튜브까지 빌려와서 또 본격적으로 놀아본다.
좀있으니 실내도 우리가 전세...^^
다양한 물맛사지 받으며 여유있게 마무리...
이건 내가 넘 좋아했던 것... 몸에 힘을 빼고 가만히 누워있으면 피로가 풀리며 넘 편안했다.
유아풀에서...
실내에 있는 인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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