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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예나의 첫 그림


 
심리적 긴장 완화를 위한 치료법으로 이용되는..  '난화'
뭐든 있어보이게 표현하면.. 어렵게 느껴지는 거구
쉽게 말하자면 일명.. '낙서'죠..ㅋㅋ
 
얼마전만해도 크레파스를 쥐고
끄적거리는 것이 어려워 보였는데..
이젠 제법 여러가지 색깔의 크레파스를 쥐고..
커다란 종이위에 한참을 끄적~ 끄적~
아무리 봐두.. 기특^^ 기특^^ 하네요..
 

예나의 첫 작품이죠..
참고로.. 엄마가 도와준 건 하나두 없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크레파스로 찍고, 문지르고, 끄적끄적 거리면서..
우리 예나 혼자서 완성한 작품이랍니다.^^*
 
 순수하고 착한 맘으로 보시면..
봄비오는 날에 부스스 잠이 깬 꽃들이 보이실꺼예요.
저기.. 하늘위로 날라가는 나비도 보이네요..
보이시죠?

창작의 기쁨에 흠뻑~ 빠져있는 우리 딸, 예나..

이젠 정말 다~ 컸네요..

 

아참... 엄마의  닭살돋는 목소리톤에 너무 노여워들 하지마세염..

마더리스가 아이들의 언어발달에 좋다는 사실..!!

세련되고 정교한 말 보단,

아이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줄때..

아이들의 말은 부쩍~ 부쩍~ 는다는 사실 잊지말자구요..!!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2009/05/13 13:09 2009/05/1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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