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샴푸와 사람샴푸.. ㅋㅋ
며칠 전 지원이가 목욕하면서 몽땅 쏟아 버린 개샴푸..
야단 엄청 맞았었다..
얼마 전에 사료도 주문해버려서 샴푸만 따로 사려면 배송료가 또 배로 든다..
그러던 차 여름에 만들어 썼던 멘톨샴푸가 거의 바닥을 드러내서 곧 만들어야 겠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같이 만들면 되지.. ㅋㅋ
지원이 덕에 망치도 천연생활에 합류.. ^^
강아지는 무릇 아기 피부와 같이 연약하기 그지 없다..
사람의 ph와도 다르다..
그래서 여기저기 좀 알아봤다..
결과 사람은 약산성, 강쥐는 약알칼리..
근데 사람이 쓰는 샴푸를 산성에 맞추면 때는 빠지지 않고 떡지는 현상이 생기니 알칼리루 만들어 나중에 산성의 린스로 헹궈내는 것이란다.. 이런 심오한..
어쨌든 두가지를 한꺼번에 만들어 버렸다..
만들고 나니 ph가 5~6사이 정도 되는 것 같다.. 성공..
재료..
사람샴푸
허브우려낸물 110 (로즈마리 우림)
les 100
코코베타인 30
쟁탄검 3
실크아미노산1
판테놀2
프로폴리스 5방울
글리세린 5
로즈마리 10방울
일랑일랑 5방울
라벤더 7방울
개샴푸
허브우려낸물 50
les 37
코코베타인 10
쟁탄검1
판테놀1
글리세린 2
프로폴리스 5방울
실크아미노산 1
유칼립투스 3방울
라벤더 3방울
les란 야자유와 호박산으로 만들어지며 점도를 높여주는 식물성계면활성제..
석유에서 추출되는 계면활성제와는 차원이 다른 아주 순한 계면 활성제..
코코베타인은 코코넛오일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로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정전기 방지작용으로 컨디셔닝 효과가 있으며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아 아기 세정용 제품에 많이 사용..
실크아미노산은 머리결이 뭉치지 않고 실크처럼 부드럽게 해주는 작용
판테놀은 두피의 발진이나 트러블을 진정 시켜주며 무자극 보습제..
만드는 방법은 둘다 동일
1. 허브 우린물에 쟁탄검 넣어 섞기
2. les, 코코베타인 넣어 저어주기
3.기타 재료 모두 넣기..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