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김치
늘~
김장철이면 어머님께서 보쌈김치를 담그셔서 겨울철 식사때면 한폭씩 꺼내다 먹곤 했었다.
젓갈이랑 생선등이 많이 들어가 익으면 특이한 맛이 있어 우리 헌랑이 좋아했다.
그런데 아파트에 살면서는 김장독을 묻을수가 없어 못하다가 작년 김장에 담구어 맛있게 먹
었던 기억에 어머님맛에 요즈음 음식점에서 국물있게 나오는 보쌈김치로 담그어 보았다.
보쌈을 싸는 배추잎이 의외로 많이 들어가므로 잎을 넉넉히 준비하자.
오늘도 이것 저것 들어가다보니 양이 많아져 배추잎이 또 모자라 그냥 통에 남겼다.
다른 반찬이 필요없어요.
재료준비 - 배추 3포기, 무 2개, 쪽파 ,마늘, 생강, 양파 ,설탕, 통깨, 새우젓, 멸치액젓
사과1개, 배1개. 단감2개, 대추 20개, 밤,10개, 잣 2T, 낚지(물오징어), 동태살, 굴
육수- 다시마1장, 양파2개, 마른새우 1웅쿰, 마른표고3장, 대파 1뿌리, 소고기200g
- 만들기-
1. 배추는 커다란 겉잎으로 위에 1~2토막만 잘라내고 싸개용으로 절이고 (보쌈 하나에 3장 필요)
나머지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소금에 절인다.
건져 놓는다.
대추는 씨를 빼고 세토막으로...
동태와 생굴은 김장용으로 할때에는 넣는것이 좋으나 여기서는 생략~
육수를 내고 건져놓은 소고기와 생물오징어를 잘게 썬다.
오징어는 강원도 여행길에 싱싱한 산오징어를 얼음에 채워와 1~2마리씩 크린백에 포장하여
냉동실에 넣었다가 물회나 볶음등으로 사용하시면 왔다~ 입네다~
설탕외...를 넣고 버무린다.
젓깔과 소금으로 간을 마추고....
주시는것이 좋아요.
이 국믈에 소면을 넣어서 김치말이로 먹어도 좋습니다.
식사때마다 썰지 않아서 좋아요.
하지만 먹다가 남으면... 그래서 식구에 따라 크기를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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