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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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구경...


처음에는 전혀 생각이 없었는데

몸살난 동생께서 끝까지 BL 만화책 직거래를 해야한다고 말하길래 차마 동생을 버릴수도 없는일...

 

따라갔습니다... (무려 홍대역앞까지 ㄱ-;;)

(이보세요 동생님? 우린 수원이라고요 너무 멀다고요 홍대는!! ㄱ-!!)

 

뭐... 도착할 동안까지는 본인은 적당히 닌돌이로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를 하고 있었다죠 ㅇㅂㅇ

 

그런데...

 

 

하악 알카드 역시 초간지입니다 ㅜㅡㅜ

(이미 소마편은 클리어해서 현재 율리우스 모드로 진행중이라죠 호~호호호호호 ㄱ-;;)

 

월하의 십자가때도 간지포스가 넘쳤는데...

창월에서도 역시 특유의 기품있으신 폼은 여전합니다 >ㅅ<b

(하지만 월하때 알카드가 귀족같다고 하면... 창월때의 알카드는 약간 얼짱 외모? 그런것 같아요 ㅇㅅㅇㅋ)

 

어...어쨌거나 알카드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주저리주저리 하다보니 홍대역앞까지 도착... 동생양은 벌써 약속한 사람과 거래중...

(상당히 직거래는 빨리 진행되나봐요? 사실 전 직거래 경험은 아직 X)

 

당당히 BL 만화책 6권을 손에 넣으신 동생님의 표정은

 

 

옙... 무척 만족한 표정이였습니다 ㄱ-

(그렇게 좋은가 동생이여... 하긴... 어찌보면 동생과 본인은 세계관은 비슷하니까 이해한다... ;;)

 

 

P.S 여담이지만 직거래 종료후 타임 크라이시스 4 한판만 당기다가 끝나자마자 동생한테 까였던 기억이...

(하긴... 꼭 이상하게 친구들도 내가 다 끝난다음에 무조건 날 때렸었지... 왜일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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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12:29 2009/08/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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