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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거스 무선 키보드에 대한 리뷰]


입력장치의 불편함과 불편함을 뛰어넘는 인내를 가지지못한

필자는 그런 생각이 날때마다 그 일들을 생각 저편으로 날리고만 있었다.

그러나 점점더 그런 생각 하나하나가 안타까운 기억이 되어 가면서부터

입력장치의 구입을 고려하기에 이르렀다.

필자가 우선적으로 염두해둔  기종은 5가지.

포켓탑, 스냅앤 타입, 델 전용키보드, 타거스, 스토어웨어.

포켓탑과 스토어 웨어의 경우 키수가 적다는 이유로 인하여 포기한 기종이다.

스냅앤타입은 거치대가 따로 떨어지는 경우가 귀찮아 질것 같아서 포기(포켓탑도 같은 이유.)

그럼 델 전용키보드는 어때? 라고 묻는 사람에게는 '님하가 한번 구해보셈' 이라고 한마디 하고 싶다.

즉 키숫자가 적당하고 거치대가 붙어 있으며 구하기 쉬운 녀석으로 고르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의 노트북과 비슷한 크기의 키피치를 가지고 있는 키보드가 눈에 띈다.

알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오른쪽 아래의 방향키같은 것은 마우스키이다.

기능키와 함께 누르게 되면 방향키의 구실을 하며, 단독으로 누르게 되면 마우스의 구실을 한다.'

실제로 사용하게 될일을 적다.

감도는 둘째 치고 불편하다.

차라리 기능키를 함께 누를때 마우스가 작동하게 한다면 좋았을것 같다.

미묘하게 누르기 힘들게 만들어 져있다는 소리가 많이 들리지만... 사용하기 시작한지 10분정도 만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므로 필자는 큰 무리가 없었다.
무의식적으로 오른쪽 쉬프트를 많이 누르는 필자는 그쪽이 더 불편하더라...

그리고 '락'기능.
키보드의 양쪽 유닛을 고정시키는 것 같은데..

고정되는 힘이 너무 약하다.

적외선 수신부(맞나...?)의 경우도 매우매우 약해 보인다.

친구가 잘못 잡으면 부러져 버릴것 같더라는...

그리고 숫자키가 너무 작다는 기분도 든다.

외관을 따지는건 이쯤 해두고 실제 사용해보자.

테스트하는 소프트는 몇가지 없다.

 TCPMP, GSplayer, PocketGBA, 모프기어, 그외 몇가지 프로그램이다.

TCPMP의 경우 모든 버튼 설정을 키보드로 가능하다.
밝기와 채도조절은 물론 자막의 싱크조절, 종료까지 가능하다.

GSPlayer는 아쉽게도 지원하지 않는다.
본체의 방향키로 볼륨 업다운과 이전/다음곡을  사용하는데... 이전/다음곡의 경우 잘 넘어가나 볼륨업/다운대신에 곡 목록에서 왔다갔다 한다.

에뮬레이터와 대부분의 게임들은 실망을 금치못했다. 대부분의 키들이 하나의 키로서 인식을 하며 숫자와 다른 몇몇 사용가능키로 플레이를 해본 결과 반응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져 게임에 많은 지장을 주는 것이었다!!!

결국은 게임은 포기 했다.
.
.
.
.
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착오가 있었다

대부분의 게임과 에뮬레이터의 경우 하나의 키로 인식되는 문제는 한/영을 바꾼후 매핑시키면 가능하다는 사실을 '지브롤터'의 지원으로 알게 되었다.

확실히 들고 하는것 보다 키보드에 손을 올려 놓고 플레이하는 감은 확실히 좋았으나 어떤 문제인지..

키를 누를때 야간의 딜레이가 발생한다.

특히 에뮬게임을 할때 그 문제가 두드러진다.

어떤 이유에선가는 잘 모르겠다.

이건 이정도로 쓰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아쉬운점.

1 소프트웨어가 백그라운드로 실행되고 있지 않다면 사용 불가능하다
 + 단순히 모든 빔을 받게 설정해놓고 특정키(마우스와 같은..)을 사용하여 발동시키는 방식이 편할것 같기도 하다.

2 오른쪽의 기능키 4개를 맵팽하지 못한다.
 노트, 워드, 엑셀, 나머지 하나는 켤때는 편하지만 매핑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점이다.

3 충전중에는 사용하기 힘들다.(이 부분은 거치대가 분리돼는 방식이 편할지도 모르겠다.)
혹은 랜드스케이프라면 편할지 모르겠으나 액심X5 adv의 경우 기본으로 랜드스케이프를 지원하지 않는다;;

[필자의 사용방향]
이걸 사게 된 이유에는..

1. 가끔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적을것이 필요.

2. 넷에 올릴 긴글.

3. 수업필기

이렇게 되겠다.

1,2야 쓰면 쓰이는 것이므로 배제.

3. 위주로 써나가겠다.

실제 수업중에는 책사의 크기문제라던가 에서 키보드를 사용하기 힘들다.
그때는 사전+팻패드로 해결.

그후 정리한 단어들은 암기왕 파일로 제작하고 정리하니 E-book과 암기왕 둘다 사용함에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했다.

Mdict의 경우 단어 치기 전에 엔터 한번만 더
친다음 사용하면 바로바로 사용가능하고 Mdic의 경우는 탭으로 각각의 구역을 활성화 시킬수 있었다.

Saydic의 경우

E4udic은 제대로 사용하기 힘들었다.
ESC와 엔터키가 먹히지 않는 상황

즉... 키보드와 함께 쓰는 사전으로는 Mdic과 Mdict가 가장 쓰기 편하다는 결론


이 사용기를 쓰고 있는 기기는 액심 어드와 타거스 무선 키보드이다.

상당히 쉽게 적응하고 괜찮은 키감에 적당히 놀라고 즐거워 하고 있다만...


과연 본체내장이 아닌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게 될지 약간 걱정도 되는건 사실이지만.... 확실한건 제대로 사용할 사람은 분명히 좋은 기종이라는것임이 틀림없다.


--------------------------------------절취선------

첫 리뷰입니다.

사실 액심이나 자울5500을 첫 리뷰로 삼고 싶었으나 그때는 귀찮더지만...

이 리뷰 사실은 자기전에 누워서 작성한겁니다.

약간은 두서없이 써내려 간 느낌도 있고 부족한 느낌도 많네요.

하여간 이번 리뷰로 꽤 재미 붙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 사용된 사진은 대부분 '지브롤터'님의 RW6100이 힘써 주셨습니다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2009/08/14 11:52 2009/08/1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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