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귀신 꿈..
휴가를 다녀온지 채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그래서 아직 현실에 적응이 안된건지
아니면 벌써부터 현실이 지겨워진건지..
마음이 혼란스럽고 안정되지 못해....
말 몇마디로 민서방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그러고 나서 어젯밤 뒤척이며 꾼꿈...
민서방과 여행을 가서 민서방이 자고 있는 곳에 갔더니 웬 여자가 있어서
내가 그 여자를 큰 망치로 때리고 때리니..알고보니 귀신이었던 그여자가 허리가 사라지고
몸뚱이가 사라지고..결국 발가락과 머리만 남아있던 여자가..
내가 계속 때리니 죽어서 사라져버리더라..
때리면서 계속 민서방을 깨우려 해도, 아마..귀신이 옆에 있는 동안은 깨지 못하는 최면에 걸린건지
깨어나지 않아서..민서방을 깨워서 살려야겠지 싶어서 계속 귀신을 때리고 때렸다.
때리면서도 생각 나는건..그 귀신 내스타일은 아니지만 참 예뻤다는 사실..- - ;;
귀신을 때려없애고 나서 민서방은 깨어났고..그 여행지 민박집 아줌마에게 들은 이야기는
그 귀신이 그 집에서 자살한 처녀귀신이라는 ..정말 전설의 고향같은 스토리의 꿈을 꾸었다.
아침에 일어나 영찝찝해서 찾은 꿈해몽은, 의외로 좋은 꿈...
어젯밤 민서방에게 상처준일이..
이 좋은 꿈으로 인해서 좋은 소식을 가져다 주는 일로 바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참, 이상하다..가화만사성이라더니 집안에서 기분나쁜일이 있으면 꼭 다음날은 컨디션 조절이 안된다. )
그래서..반성하는 의미로 말에 대한 좋은 글을 올린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 마디가 잠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 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 의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씨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김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을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읍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이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 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됩니다.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