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젖이 부풀 때 짜주는 것은 잘못!
신생아의 젖은 엄마의 호르몬에 의해서 남자아이나 여자아이에 관계없이 태어나면서 약간 부풀어 오를 수 있으며 생후 수일간 점차 커지는 양상을 보이는데 이것은 생리적으로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아기의 젖이 부푸는 이유
신생아들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아기의 젖꼭지가 함몰된 경우
약간 들어가 있는 젖꼭지를 지금 짜주지 않으면 나중에 커서 모유를 먹일 수 없다고 생각해서
치료 및 간호
간혹 아기들 젖을 짜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들어가 있는 젖꼭지를 지금 짜주지 않으면, 나중에 커서 모유를 먹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아기들의 젖은 약간 부풀어 있어서 젖꼭지가 좀 말려들어간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냥 두어야 합니다. 짜낼 때 세균이 발생하여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다행이 염증을 조기에 발견한 경우에는 항생제로 치료하는 경우가 있으나 더 진행되어서 농양이 생기면 절제하고 짜내야 하며 대부분 입원해서 1주일 정도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신생아의 젖은 염증치료가 잘 되었다고 하더라도 염증치료후에 유두나 유선에 흉터를 남겨서 유두가 뒤틀리는 손상을 가져올 수 있으며, 여자아이의 경우 나중에 젖 분비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방요법으로 부풀어오른 신생아의 젖을 만지지 말고, 짜내지도 말아야 하며, 염증 발생시 신속히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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