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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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은게 겨우 이거야?? 매콤한 김치볶음밥~☆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

밤부터 비가 내릴꺼라 하더니 종일 날도 흐릿하고 저녁때가 되니 꽤 쌀쌀하네요.

요럴때, 신종플루도 그렇고 감기 바짝 조심해야 할꺼 같아요.

 

 

오늘은 오랫만에 남편과 집에 있었던지라..

그동안 혼자 하기 힘들어 미뤄뒀던 집안일 쭌님과 함께 하니 후다닥~! 일사천리에 해결되고..

역시.. 이래서 집안엔 남자가 있어야 해요.ㅋㅋ (여성상위시대에 살면서 돌맞을랑가요? ㅋ~)

열심히 일해준 남편에게 점심으로 뭘해줄까? 했더니...

겨우.. 김치볶음밥 해달랍니다.^^

이래서 저희집은 사시사철 묵은지가 필요하다니까요.

갓담근 김치는 김치가 아니라고 말하는 우리쭌님.. 묵은지 메니아가 따로 없어요. ㅎㅎ

 

 

주말 별식으로 우리쭌님 좋아하는 스파게티 해주려고 준비해 뒀는데..

김치볶음밥이 먹고싶다고 하니 어쩌겠어요? ㅎㅎ

후다닥 매콤하게 김치볶음밥 만들어 대령해 드립니다.

먹고 싶었는지.. 진짜~ 맛있다며 한그릇 뚝딱 해주시네요.^^

이래서 우리쭌님은 밥해줄맛 난다니까요.ㅋㅋ

결혼 10년차.. 아직까지 밥상위에서 투정하는걸 한번도 못봤으니 이것도 제 복(福)이지요? ㅎㅎ

 

 

 

 

[ 김치볶음밥 레시피 ] (2인분)

☆ 재료= 묵은지6~7잎, 밥2인분, 스팸1/4개, 양파1/4개, 계란2개, 포도씨유약간, 굴소스1작은술,

설탕1/3작은술, 들기름1/2큰술, 통깨약간

 

 

 재료 썰어둔 사진을 분명히 찍어뒀는데.. 옮겨보니 어디갔는지 감쪽같이 없어졌어요. --;

기냥 말로 설명할께요.ㅎㅎ;;

 

일단,

김치는 쫑쫑 썰어 준비하고.. 양파는 잘게 깍둑썰기하고 스팸도 잘게 깍둑썰기해서 준비해 주세요.^^

 

 

 

달군팬에 포도씨유를 살짝 둘러주고 달걀을 소금간만 약간해서 스크램블 하듯 만들어 주세요.

 

 

 

스크램블한 계란에 썰어둔 김치, 양파, 스팸, 들기름, 설탕을  넣어 달달 볶아주다가..

밥 2인분을 넣어 함께 볶아주다가 모자란 간은 굴소스로 맞춰 주고 볶아내세요.

 

 

 

마지막에 통깨 솔솔~ 뿌려 휘리릭 섞어준후 가스불에서 내려주세요.

 

 

 

요렇게 완성된 김치볶음밥을 푸짐하게 담아주시구요,^^

 

 

 

찬으로는 얼마전 모듬장아찌 담가뒀던게 맛있게 익었기에 곁들여 주고..

 

 

★ 모듬장아찌 레시피는 여기에~ http://blog.naver.com/aristata73/3 

 

 

 

 

우리 쭌님 너무 좋아하시는 친정엄마표 동치미 곁들여 냈어요.^^

시원하고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일품이라 국 따로 없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주말인 토요일.. 점심한끼 요렇게 간단하게 해결했네요.^^

매콤하면서도 칼칼하고 입에 착착 감기는게 오랫만에 먹어줘 그런가 김치볶음밥 너무 맛있게 먹은거 있죠? ㅎㅎ

일품요리로 이만하면 손색 없지요? ^^

예전엔 엄마가 도시락에 김치볶음밥 가끔 싸주셨었는데.. 추억도 스믈스믈 기억나게 하는 김치볶음밥!!

소박한 음식이지만 가족들과 주말별식으로 준비해 보시면 어떨까요? ^^

 

 

 

 

향이는 내일 aT센타에서 열리는 김치나눔 행사에 참여하러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2010/01/01 12:42 2010/01/0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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