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 커버도 만들었어요..
홈패션은 참...취미가 아닙니다...말이 쫌 안되는듯...
여하튼 홈패션은 별로 입니다..
청소하기 귀찮아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죠..
그냥 있는 먼지도 닦기 힘든데 거기다가 빨래까지 늘어나니..
그래서 있는거라곤 휴지케이스뿐입니다..그것도 홈패션 초급 배울때 만들었던걸로..ㅋㅋ
이건 이모께서 부탁하셔서 만들어 봤어요..
원래 동생들은 언니들 따라하는게 버릇? 취미? 뭐..그러잖아요..
나이 60이 넘으신 우리 이모는 엄마가 하는거면 뭐든지 따라하십니다.
옷입는거 집에 뭐 사들이는거..
엄마집에 김치냉장고 커버 홈패션 배울때 만들었던거 깔아드린지 1년이 지났는데 참다참다 말씀하신듯 합니다..^^
해서..간만에 누빔지 그것도 쉐비풍으로 예쁘고 비싼거 구입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헌데 사진이 별로 찍을게 없더라구요..
이모집은 문정동인데 거기까지 쫓아가서 사진 찍자니 그렇고..해서 그냥 있는데로만 찍었습니다.
휴지케이스는 보너스..
이모꺼 하나 사촌올케(이모며느리,사촌동생와이프...얼굴만 아는 사이라..-.-;)꺼 하나
포장용 리본..
러플 달아드릴까 여쭸더니 그런거 싫다고..^^;
바이어스 코너 돌리는거 까먹어서 한번 뜯었네요..^^;
밑단도 안보이지만 바이어스로 둘렀어요..
리본이 안습이지만 없는 관계로..
ㅋㅋ 이건 남은 누빔지로 제꺼 전화 받침 만들었어요..
바닥은 미끄럼 방지원단으로..
이거 그냥 있어서 대준건데 정말로 안미끄러지는거 있죠...
룸슈즈 바닥으로 썼을때는 전혀 효과 없더니..^^
패턴 : 이랄것도 없지요..
원단 : 선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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