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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정리와 샷시 달기


몇일동안 바닥 흙미장을 말리느라 내부 일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샷시를 달고 집 주변 정리등 외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저희가 세번째로 광주로 나가~

조명, 타일, 세면대, 변기, 욕조, 각종 수전등을 최종적으로 선정하고 왔습니다.

고르는 일이 정말 힘드네요~^^*

바닥 흙미장이 다 마르고 나면,

타일작업을 하고 도배와 강화마루를 깔 계획입니다.

김목수님께서 보일러가 놓여진 뒷마당 흙을 긁어서 앞마당으로 옮기시고 계시네요.

마사를 몇차 더 살 생각이었는데~ 다행히 뒷마당 흙과 정화조 자리의 흙이 많아서~

마당에 깔 마사를 많이 안사도 되겠네요.

집 옆으로 트럭 한대가 충분히 지나다닐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었습니다.

뒷마당이 많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입주하고 나면, 뒷마당에 창고를 멋지게 지을 예정입니다.

시골살이에 창고가 없으면 보통 불편한 일이 아니거든요.

완벽한 흙벽을 위해서~

흙미장이 끝난 외벽에 다시한번 더 붓으로 노릿물을 썩은 황토를 발라줍니다.

샷시를 하루만에 설치를 다 했습니다.

유명상표가 아닌 샷시를 달까 하다가~

흙집에서 외풍에 가장 취약한 창쪽을 보완하기 위해서 KCC제품을 달게 되었습니다.

창이 참 많네요.

샷시가 흰색이라 조금 튀어 보입니다만,

황토색과 어울리는 색의 샷시는 저가품인데다~

샷시에 옷을 입혀볼려고 했지만, 몇년 쓰지 못해 다 일어난다고 업체쪽에서는 말리네요.

흰색이지만 그런대로 보다보니 눈에 익숙해집니다. ^^*

창을 달기 전에는 창틀이 꽤나 크게 보였는데~

달고 보니 오히려 작아만 보이네요. 착시인가요~ㅋㅋ ^^

오늘 이삿짐업체에 전화해서 최종적으로 이사날짜도 잡았습니다.

아직 저희 산골 집에는 전기가 안들어왔습니다.

그동안 군과 한전에서 협조를 많이 해 주실려고 노력하고 계셨는데,

완공과 함께 이사할 생각을 하니 걱정도 되고 해서~

 

몇일전 면사무소 직원이랑 전업사 사장님과 함께 한전에 방문했습니다.

산속으로 전기를 넣는 문제가 거리도 멀고 자재도 특별하다보니 어려움이 많았던가 봅니다.

아뭏튼 오늘 한전 간부들로부터~

이사하는 날까지는 무조건 전기를 공급하여서

살아가는데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확답을 주시네요.

저희로서는 정말 다행이면서도 협조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수고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주 준공서류를 넣고 나면,

막바지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면서 조경을 하게 되겠네요.

올 추석엔 새 집에서 송편 먹을 꿈을 꾸어봅니다~*^.^*..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2010/01/06 12:17 2010/01/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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