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브룩스


hoya hmc (o) 위주의 몇 가지 uv 필터의 비교 - 고스트


49mm uv 필터가 필요하여 검색을 해보았다. uv 필터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1. 강한 자외선을 차단하여 사진이 푸르딩딩하게 나오는 걸 막아주는 본래의 역할 2. 렌즈 앞 유리 보호   그리고 uv를 비롯한 필터를 끼우게 될 때 생기는 단점도 있다.   1. 필터 유리가 빛을 반사시켜 빛의 모양이 다른 곳에서 나타나는 일명 고스트 현상. 2. 필터로 인한 렌즈에 닿는 빛의 양 저하 3. 렌즈에 강한 광원이 닿았을 때 화면이 뿌옇게 흐려지거나 여러가지 문양이 나타나면서 생기는 플레어 현상 가증   요즘 디지털 사진기들은 거진 센서 차원에서 uv 차단 효과를 가지며 필터로 인한 렌즈에 닿는 빛의 양은 어떤 필터라도 쓸만한 수준이며 렌즈 보호용으론 어떤 필터든지 완벽하기 때문에 결국 좋은 uv 필터를 고르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하겠다.   1. 고스트 현상 여부 2. 플레어 현상 가중 정도   오늘은 이 중에서 1. 고스트 현상을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비싸고 유명하고 어느 정도 검증됐다던 필터야 뭐.. B+W(슈나이더), 로덴스톡, 칼짜이스 필터 등이 있겠으나 어차피 필터 안 끼운 것 보단 화질이 떨어질 조그마한 유리 한 장에 4만원 돈을 주고 사긴 좀 그랬고 몇몇 비교 실험기를 보면 hoya나 kenko의 고급형 모델도 그에 못지 않다고 하니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다. (듣기론 kenko가 hoya에 합병되었기에 사실 그놈이 그놈이라고 알고 있다.)   그냥 hoya의 고급 필터를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검색을 하다보니 다음과 같은 글을 발견하였다.   http://www.lenstip.com/113.4-article-UV_filters_test_Description_of_the_results_and_summary.html   hoya 필터 중 고급형에 속하는 hmc super보다 더 저렴한 hmc (o) 형이 가장 좋은 결과를 보여준 것이다. 참고로 hoya에서 만드는 uv 필터는 다음 종류가 있다. 아래로 갈수록 더 비싸다.   hoya uv guard : 멀티코팅되지 않은 필터, 뭘 가드한다는 걸까.. 코팅이 되긴 됐다는데.. 그냥 유리판이라 생각하자. hoya hmc uv : 그 윗 급. (o)형과 (n)형이 있는데 (o)형은 산소 코팅, (n)형은 질소 코팅이 되어있다 들었다.                              (o)형이 더 좋고 가격이 비싸다 한다. hoya hmc super uv : 그 윗 급. 역시 (o)형과 (n)형이 있으나 시중에는 거의 (o)형만 파는 듯 하다. hoya hmc super pro1 uv : 유리는 hmc super 와 같으나 슬림 필터이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나왔다는 hd 시리즈도 있으나 49mm 제품은 없다고 하니 제외하고.. 위 제품들의 가격은 다음과 같다.   제품 - 인터넷 가격('09. 8월 기준, 구입 가능한 업체의 최저가) hoya uv guard : 6,000원 (배송료 포함 8,500원) hoya hmc uv (n) : 11,520원 (배송료 포함 14,020원) hoya hmc uv (o) : 13,000원 (배송료 포함 15,500원) hoya hmc super uv : 17,100원 (배송료 포함 19,600원) hoya hmc super pro1 uv : 26,500원 (배송료 포함 29,000원)   kenko mc uv : 10,000원 (배송료 포함 12,500원) B+W 010 mrc : 41,000원 (배송료 포함 43,500원)   아래 두 제품은 이번 비교기에 들어갈 다른 후보들이기에 같이 넣었다. 각설하고.. 아래 비교기를 보도록 하자. 참, 제목에서 밝힌 바와 같이   펜탁스 k10d에 43 리밋을 끼우고 조리개, 셔터 속도, iso 고정, 삼각대에 고정한 뒤 의자 위에 led 조명으로 역광을 만든 뒤 사진을 찍었다. 아래는 테스트 결과이다.       필터를 끼우지 않은 경우 당연히 반사될 유리가 없으므로 고스트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다. 나머지 필터들의 결과물을 이번에는 원본 크기로 보도록 하자.     kenko mc-uv와 hoya hmc (n)의 경우 서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고스트가 진하다. hoya hmc (o)의 경우 위의 두 녀석보단 조금 더 옅은 고스트를 관찰할 수 있다. B+W 010 mrc의 경우는 확실히 뭔가 다른 처리를 하긴 한 것인지 고스트의 색이 짙은 파란색으로 나왔으며  위의 두 녀석과 다를 바 없이 진했다.     고스트 현상만을 두고 봤을 때 가격 대비 품질을 고려한다면 hoya의 hmc (o) 필터가 가장 우수하지 않나 생각한다. 다음에는 같은 비교대상으로 플레어 현상의 정도를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비슷한 가격대를 자랑하면서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hoya hmc super (o)와 kenko의 고급형 필터, sigma의 비슷한 가격대 필터 등 가격대가 적당하면서도 성능이 좋다 알려진 여러 개의 필터를 모아두고 비교해보고 싶다.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2010/01/16 13:32 2010/01/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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