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브룩스


[전남 목포 맛집]TOM N TOMS COFFEE-이곳이 딱 여우스타일~!!


뽀글군 가을소풍에 지대로 신난 여우씨~ㅎ

노오란 은행잎과.......빠알갈 단풍님~손바닥처럼 커다란 플라터너스를 보고 와서 그런걸까요?

마음이 왜캐 들뜨고 신나는지~ㅎ

눈물나게 파아란 시린 가을하늘도 넘 좋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이라 더욱 좋고~

그래서 우린 광주에서 도시락 맛나게 까묵고 목포 도착해서 그냥 헤어지기 싫은 맘에 어디 가자......속닥속닥해서 들린곳이예요.

 

여긴 목포  TOM N TOMS COFFEE shop이예요.

아마 목포에서 커피 전문점으로는 탐 앤 탐스가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 아닐까?싶어요.

 

탐앤탐스목포점 | 길찾기

 

흡연실 비흡연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고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는 창가 자리도 있고..

아늑한 룸도 있고 오픈되어 있는 자리도 있고~ㅎㅎ

 

자자자......먹으로 왔으니 골라 봅니다.

뭘 먹어야 잘 먹었다 소문이 날까요?

다들 소풍도시락에 와인까지 한잔씩 하신터라 배는 불러서 일단 따뜻한 커피쪽으로 의견이 몰아가는 가운데

의견은 대부분 아메리카노를 원츄하는 분위기~~~~ㅎㅎ

여우도 같은 메뉴 아메리카노를 할까?하다가 아메리카노는 로티보이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서 패스하시고

어느 곳이나 다 맛있는 카라멜 마끼야또로 결정했답니다.

아메리카노 커피 3잔과 소풍때 넘 많이 먹었다며 스프레이드 음료 하나에 여우는 카라멜 마끼야또로 의견 모아서 주문~~~샤샥!!

 

가을이라 그런지 허브티도 여우 마음을 설래게 하네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어떤 허브티도 다 맛있지만 케모마일이 땡기긴 하지만 꿋꿋하게 카라멜 마끼야또로 결정하고 돌아 섰어요..ㅎ

 

발을 돌리는데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는 브레드들...

 

으흑.........이것이 과연 모형이란 말인가?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 ㅋㅋ

 

오호 허니 버터 브레드닷~~~~~~~~~~~~~요거 요거 디따 맛있는데 ㅋㅋ

하지만 지금 배가 풀~~~~만땅인데ㅠㅠ우짜노 ㅋㅋ

 

이 아이는 갈릭 버터 브레드~정말 한입 먹고 싶을 정도로 완벽한 가짜들...ㅋㅋ

 

우린 가짜 브래드 모형에 홀려서 가을소풍에 부른 배를 더욱 채우기 위해서

허니 버터 브레드와 고구마치즈브래드를 주문하고야 미련없이 자리로 돌아 갈수 있었답니다.

 

우린 안쪽에 자리했어요.

창가쪽은 연인이랑 오븟하게 이야기하기 좋고 안쪽은 우리같은 여인네들이 속닥속닥 궁시렁 궁시렁 수다 떨기 좋더라구요.

나름 창밖 풍경도 운치있고 탁월한 자리 잡음이였어요^^

 

주문한 것들이 나오길 바라면서........우리는 요 아이가 진동으로 알려 줄때까지 계속 수다 수다 ㅎㅎ

 

좋은 커피맛과 갓구운 달콤한 브레드와 편안한 의자들과 넓은 매장에 친절함까지...위치역시 굿~ㅎㅎ 그래서인지 항상 만원인 이곳~~~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3시 30분경인데도 손님들이 계속 끊이지 않더라구요.

 

뭔가 열심히 하는 손님...아마 공부를 하고 계시는것도 같고 책을 보시는 것도 같고~ㅎ

 

이쁜 태민언냐가 배달까지 ㅋㅋㅋ

태마담 수고가 많으삼 ㅋㅋㅋ

손수 배달까지 마다하지 않고 언니들이랑 오니까 넘 좋은것 같아요.

여우는 막 어리광만 부리면 다되니 아웅 울~언니들 최고~ㅎ

 

오른쪽은 카라멜 마끼야또는 여우꼬~그옆은 아메리카노^^

커피향이 코끝을 스칠때 아웅 찌릿한 전율이 느껴지네요.

아웅 커피 킬러 여우씨 아주 정신을 못 차렸답니다.

 

시원한 얼음과...........스프리트 ㅎ

 

으악 드디어 나오셨다 그분은 바로 허니 버터 브래드~ㅎ

다들 배가 부르다면서 요거 나오니깐 막 들뜬다 ㅋ

 

버터의 부드러운 향이 후각을 먼저 자극하고

탑처럼 쌓아 올린 생크림과 솔솔 뿌린 계피가루가 시각을 설래게하고

달콤한 벌꿀이 미각을 미치게 한다.

 

다들 포크 장전하시고 허니 버터 브레드를 향해 돌진 앞으로ㅋㅋㅋ

입으로 살살녹는 이맛......................니들이 허니 버터 브레드 맛을 알아?ㅋㅋ하고 광고패러디까지 ㅋㅋ

순식간에 허니 브레드는 사라지고 우리는 달콤하고 맛난 빵과 깊고 부드러운 커피에 취해서 넘 행복하고 있을 무렵

 

태민언니가 우릴 유혹한다.

여긴 고구마 치즈 브래드가 맛있는데 내가 살께 우리 그거 먹자 한다 ㅋㅋ

 

그렇게해서 우린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또 다시 두개 더 주문을..

요아이의 자태를 보세요.

노릇 노릇 구워진 땟깔하며 버터가 녹아 있어서 브드러우면서 꼬소함에 쭈욱 늘어난 치즈의 쫄깃함이

살짝 보일듯 말듯 노오란 고구마까지~~~~~~~~~~~~~~~으악!@!

 

카라멜 마끼야또랑 요거 요거 여우꼬....찜 ㅋㅋ

 

빵을 집는 순간 손끝에 전해오는 갓구운 빵이 아직도 용광로같은 요븐의 품속에 있는 것 같은 온도가 전해지고

뜯어 내었을때 서로 헤어지지 않으려고 하는것 같은 노란 치즈가.......................아우 정말 최고입니다.

어쩜 좋아 넘 맛있잖앙 ㅋㅋ

배부르다는 우리 맞아?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는거야?ㅋㅋ

배가 터질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미쳐

 

윤주언냐~~광주까지 운전하고.....맛난 브레드랑 커피 사줘서 넘 고마워요.

덕분에 여우는 사모님되서 편하게 소풍 갔다 왔어용 ㅎㅎ

여우가 다음주 체육대회때는 맛난 도시락 싸갈께요.

우리 그때 또 못다한 이야기 나눠요.

태민언냐~~늘 이쁘고 착하고 ㅋㅋ맛난것도 많이 사주고 늘 여우 챙겨주고 여우가 아주 많이 사랑하는거 알쥐?ㅎㅎ

오늘 여우는 두 언냐들 덕분에 아주 호강했어요.ㅎㅎ

원희야~~이쁜 얼굴 봐서 넘 좋았당. 우히히 우리 체육대회때 또 보자.

배구 넘 무리하지말고 배구대회때도 여우가 응원 많이 해주끄마 화이팅하자!!

형채야~~오늘 이것저것 챙기느라 수고가 많았고 우리 있다 또 보장 ㅋㅋ

            하하하 니가 있었어 참 좋당!!

            넌 든든한 내 백그라운드 같어~ㅎㅎ

모두 모두 넘 즐거웠고 여우의 하루를 행복으로 채울수 있게 함께해줘서 넘 고마웠어요.

우리 보고파도 다음주 체육대회까지 꾸욱 참아요.

여우도 허벅찌 송곳으로 콕콕 찔러가면서 꾹 참고 있을께요...ㅎㅎ

그때 또 우리 뭉쳐 보더라고 ㅋㅋ

그땐 여우가 쏠께~~아침들 굶고 오더라고 ㅋㅋ

 

이건 이웃님들 드시라고 여우가 준비했어요.

자 포크 들고 돌진하세요 ㅎㅎ

여우의 하루안에 늘 여우를 찾아오시는 따뜻한 이웃님들이 계셔서 여우가 소풍간다 블로그 집도 비우고 할수 있는것 같아요.

이웃님들이 있어서 여우 넘 행복한거 아시죠?

맛난 커피와 갓구운 브래드가 생각나시는 분은 목포로 오세요..!

여우가 TOM N TOMS에서 맛난거 사드릴꼐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2010/01/21 12:45 2010/01/2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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