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브룩스


[Easy Look English] 아이가 흥미를 갖고 좋아해요.:: 세계명작동화 영어판


세계명작 동화하면 삐아제를 먼저 떠올리는데요.

삐아제의 세계명작 동화의 영어판이 파란출판사 이름으로 새로 나왔다고 해 읽어보았답니다.

기본 노란바탕에 검정색 글씨로 책꽂이에서 쉽게 눈에 띄어 자주 읽을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책번호가 있는 동화책은 정리할때 순서대로 놓아야 해서 약간 불편했는데 책번호가 없어 이건 편했습니다.

동화책은 아이들이 놀면서 읽기도 해서 험하게 다루고 반복학습을 하기 때문에 튼튼하지 않으면

쉽게 낱장이 뜯어지기 일쑤입니다. 한장한장 책도 잘 넘겨지면서 튼튼한 제본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견고하게 제본이 되어 있어 안심입니다.

가장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아이들이 책꽂이에서 책을 꺼내다가 발등을 찍히거나 다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책모서리를 라운딩처리했으면..하는 아쉬움이 드는 부분입니다. 표지모서리와 함께 속지까지 라운딩처리를

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재밌는 그림과 글씨로 영어를 모르더라도 한눈에 책 제목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앞면과 연결되게 책을 대표하는 그림들이 있고 특히 "유아 발달 길라잡이" 내용이 있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되어 유익했습니다.

각 페이지별로 영어동화 내용과 맞는 그림들이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선명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림체가

삐아제명작동화와 정말 비슷했답니다. 사실 영어를 잘 모르는 아이의 경우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파악하기 때문에

그만큼 동화책의 경우 그림이 중요한데 이 책은 아이도 거부감없이 좋아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구성과 내용이 잘 짜여져있어 미취학 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을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에 한글 해석본이 있습니다.

이제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나 집에서 직접 영어를 가르치는 경우 유용하게 쓰일듯 합니다.

승연이의 경우에는 한글을 읽을 줄 알아서 해석본을 읽더나 앞면 그림 페이지와 맞춰가더라고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의 일환으로 놀이로 이용하는데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2010/01/30 12:29 2010/01/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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