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림동 차없는 거리.
선거운동시 주민 의견 경청
보행권 조례 제정시 차없는 거리 조항 명기
주민 오피니언 리더 의견수렴
단체장 설득
자발적 주민 참여 유도
구청 담당과장 및 담당자 면담
경찰서 교통 규제 담당계장 면담
인접 동작구 의원 통한 타당성 설명
그리고 차없는 거리 조성.
정말 어렵게 차없는 거리가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더없이 좋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차없는 거리 표지판
차없는 거리 조성행사 때 이런 말을 했죠.
조깅하는 분들을 위해 출발점과 끝지점을 표시하고 중간 중간 미터표시를 해서 얼마나 운동했는지알 수 있게해주도록 표시를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별 성과없이 시간이 지나니까 구청장과의 대화 때 주민께서 같은 제안을 했습니다. 구청장은 흔쾌히 동의해주시더군요. 이럴 땐 야당의원인 것이 좀 서운터군요. 하지만 제가 이니셔티브를 주어서 논의가 되고 제안도 된것이니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
경계석에 음각해서 새겨넣자고 제안했는데 그렇게 하려면 경계석을 음각해와서 재 설치하는 등 비용이 많이 드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담당 공무원께서 경계석에 덧씌우는 것을 제안해주었습니다. 저는 조잡한 색으로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우려되니 바탕색을 경계석과 비슷한 무채색으로 하고 글자는 눈에 잘 띄게 하자고 했고,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시작지점
25m 지점
끝지점
마음에 드시는지요?
시계탑을 세우자는 제안은 푸르지오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께서 처음 해주셨습니다. 좋은 제안이기에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하여주셨습니다.
제가 보기엔 좋은 모습으로 설치된 것 같습니다. 공무원과 구의원 그리고 주민과 소통한다면 이렇게 좋은 행정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참 보람된 일입니다.
시계탑을 세울 중간지점. 시계탑을 세우기위해 땅을 파서 안에 콘크리트를 양생하고 있다.
나중에 바램이 있다면,
보도 변에 이와 같이 조명이 설치 되고...
제주도 제주시의 어느 길입니다.
아래 사진의 연인이 걸어가는 길과 같이, 보도 한켠은 쿠션이 있는 재질로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르신들 무릎 안좋고 허리 안좋으신 분들께 더없이 좋은 코스가 되겠습니다.
다만, 당장 보도를 다시 뜯어서 조명설치하고, 푹신한 재질의 보도를 조성하면 좋겠지만, 예산의 우선 순위를 생각해보면 멀쩡한 보도를 다시 뜯어야하는 불합리한 점이 있어강력히 추진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장기적인 과제로 계속 추진해보아야 겠습니다.
관악구 신림동의 어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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