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라는건 참....
서코한답시고 (그땐 안경 벗어야 되니까~ 시력교정렌즈~)
용돈또털어서 렌즈를 구매하려고 찾아갔다.
물론 콘텍트렌즈 전문점으로..
난 1만 5천원 을 기대하고있었는데
그 언니는 왜 3만원을 부르실까요.
2만원이 최저가고 나정도면 3만원짜리는 껴줘야 하신다고 그 언니 曰
3만원이라... 후후후후..
피자 약 2판. 6처넌짜리 5판을 시킬수있는 어마어마한 가격입니다.
그것을 내가 얇은 렌즈와 바꿨다니 이해가 아직도...
게다가 소프트... (난 하드를 원했어!!)
근데 하드가 열라 비싸다네... (싼것도 있나...)
렌즈를 산 직후 손을 소독하고 재빨리 껴보려는 반월묘향.
근데 왜이리 두근두근거리실까.
넣으려는데 눈에서 알러지반응!! 낮선 이물질이 잡입했다고 인식하는모양이었다.
괜히 눈만충혈됨,,, ㄱ-
렌즈를 샀던 날에는 못끼고 그 다음날이었던 어제.
간신히 껴봤는데 렌즈로보는 내 면상짝과 세상. 역시 안경과는 확연히 달랐다.
렌즈사길 잘했어~ 라는 생각이 들었다지? 아마...
렌즈 꼇다고 좋아할건 나중일. 이제 빼는게 문제다.
내 눈동자위에 가볍게 강림하시고 계신 얇디얇은 렌즈를 빼야하는 것.
나의 기뻤던 얼굴이 점점 굳어갔다.
눈은 점점 충혈되고~ 몇십분동안 열나게 사투하여 렌즈사마를 눈동자위에서 빼내었다.
근데 막상 렌즈를 빼고보니 렌즈에대한 무서운생각만 속속들이 나는거있져..
렌즈가 눈깔밑으로 쏘옥~! 들어가버리... 아악!!
그리고 오늘도 렌즈를 꼈는데 뒤집어서 꼈는지 소독을 안해서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른쪽만 눈물이 나와~~여~ 우엥~ 따가워..
나는 안그래도 덜렁이지만
소프트 렌즈만이라도 제발 제대로 끼고살고싶다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