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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자유CC 컨트리클럽


  오늘 라운드는 자유컨트리클럽이다... 골프장이름이 좀 진부해보이고,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1993년 개장된 골프장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골프장이 참 깨끗하다... 클럽하우스도 그렇고, 골프코스도 그렇고.... 18홀을 돌아본 느낌이란... 여성스러워 보이고, 그린이 다보여 좀 쉬워 보이는 골프장이다.    필자도 오늘 "라베"해야지 하고 마음먹고 왔는데... 첫홀부터 OB 나면서... 그마음 바로 접었다. 뭐 그래도 캐디가 좀 봐줘서 86개로 마무리....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자유CC 코스를 누가 만들었는지 미련을 갖게 만드는 골프장인거 같다. 다음번에 오면 잘 칠꺼같다는 오판을 하게 만드니까 말이다...  여타 남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골프장은 어려운 골프코스로 인해 자신의 형편없는 실력이 여지없이 들어나 실력을 키우지 않으면 다시 도전하기 어려워 다시 오기를 포기하게 만드는데, 그런거에 비하면 자유는 아무래도 만만해 보이니...말이다.... 이거 골프장 전략 아녀? 접대 하기 좋은 10대 골프장을 꼽는 다면 아마 전국 1위가 아닐까?   

◇ 날씨 : 구름많음 (최저 12, 최고 21)

 

◇ 티오프 : 12시34분 IN 코스

 

◇ 클럽하우스 및 코스 : ★★★★☆ (전반: IN, 후반: OUT)

 - 여기 18홀인데, 도그렉 홀이 하나도 없다... 어떤 골프장 가보면 어거지로 만든 홀들이 있기 마련

    인데... 자유CC는 그린이 모두 보이는 홀로 구성되어 있다....

 

◇ 그린피외 : ★★★

 - 그린피 주중/주말: 150,000/토: 210,000, 일/공휴일: 195,000원

    카트비 80,000원, 캐디피 90,000원

 - 자유CC 드라이빙 레인지: 뻥 뚤린 페어웨이로 공 날려요... 한박스 5,000원인데, 클럽하우스

   가지전에 한박스 나눠서 치면 좋아요....

 - 오늘 골프화를 안가져와 빌려는데, 골프화가 너무 딱딱해 18홀을 돌고나니 발바닥이 너무 아프

    다... 좀 편안한 골프화를 준비해달라고 하면 너무한 걸까? 역시 내 골프화가 좋은거야!!!

 

◇ 경기 내용 :

   - 오늘은 롱게임은 뭐 그럭 저럭 친거같은데.... 설거지가 안된다..... 숏게임 연습을 많이 해야된

      다는 생각이 든다... 남여주 파3라도 하루종일 한번 가볼까.....

 

- 나가볼까?

 

- 클럽하우스 전경

 

- IN 코스 가늘길....

 

- IN 코스 1번홀

 

- 여기는 투그린 시스템이다... 앞핀: 빨강, 중핀: 흰색, 뒤핀: 노랑

 

- 은주씨 많이 덥겠네.... 모자, 조끼.... 내일부터 하복으로 입는다나... 뭐래나....

 

- 파3... 여기서 버디 기회가 있었는데....

 

- 그린 관리는 참 잘했다....

 

- 여기서 훅이 났다... 헤저드 처리.... 아놔~~~

 

- 여기서 퐁당.... 52도 다운블로가 잘안된다....

-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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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12:19 2010/02/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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