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땅(양택,음택)과 인연을 맺은 동기.
| *필자가 땅(양택,음택)과 인연을 맺은 동기. | | | 현장체험(양택,음택 답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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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땅(양택,음택)과 인연을 맺은 동기.
2009.10.02.금요일.
필자가 태어난곳(고향)은 대한민국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구:금사면)00리 이다.한마디로 시골 농촌에서 6,25동란시 태어났다.
6,25 동란중 7남매에 막내로 태어나 필자의 부모님을 비롯하여 온가족이 고생들을 많이 했다.그당시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로고생들을 하셨다.
결국은 전쟁은 끝나서 남북으로 갈라져 38선이란 비무장 지대가 생겨서 오늘날까지 통일을 못하고 있는 오늘날에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필자의 고향은 그 당시만 해도 천수답(비가내려서 물이있어야지만 모를 심을수있는 논)이 40%정도를 차지 했었다.
현재는 보리고개 라는 농촌이 없지만,필자가 국민하교 다닐때만 해도 보리고개라는시절이 있었다.즉,먹을것이 별로없어 초근목피를 하다시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밥은커녕 죽도 제대로 먹지 못해서 학교에서 나누어주는 미국원조 식품인 밀가루와 강냉이가루,여물지않은 보리,들에나는 나물등을 넣고 멀거케 죽을 끓여 먹고는 했다.
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빠진것 같다.필자의 집안은 대대로 불교집안 이었다.필자의 어머니는 고향에서 양평 방면 30리나 떨어진 칼산에 있는절에 일이 있을때 마다 다니시고는 하셨다.
어느날 스님이 필자의 집(신도)에 시주하러 오셨다고 한다.그당시는 스님도 가끔씩 신도들 집을 찾아 다니면서 시주를 받고는 했다.
그 스님은 필자를 보고 관상및 사주를 보시더니 필자의 어머니를 보고 필자가 장성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살아간다고 말했다고 하신다.
이말을 들은 필자의 어머니는 스님이 당치도 않는 말씀을 하신다고 했다고 하신다.왜냐 하면은 그때만해도 삼시세끼 먹을것이 없어서 고생하는 마당에 무슨돈이 있어서 공부를 시켜 출세를 시키냐는 것이었다.
그러나 스님은 필자의 어머니에게 세월이 지나면 다 알게 된다고 말씀 하셨다고 한다.그때만해도 필자는 국민학교 3학년때 였다.
지금도 어렴풋이 기억나지만 어느 초여름날 모내기 철인데 동네 어른들 몇이서 나무가지(수양버들 나무가지)를 들고 물을 찾기위해 다니는것을 필자도 같이 따라다니면서 흉내를 냈다.
그러던중 어느 장소에 가더니 필자의 나무가지가 땅아래로 숙이는것을 동내 어른들이 유심히 처다 보았다.필자도 나무가지가 땅아래로 숙이는것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을 했다.
동내 어른들은 필자의 나무가지가 휘어진 곳을 삽과 곡갱이로 한참동안 파더니 물이 솟아나는 장면을 목격을 하고 환호성을 하며 좋아했다.
그것이 수맥인줄은 필자는 몰랐다.그후로 동내에서 우물이나 물줄기를 찾을 때에는 필자를 반드시 불러서 물줄기를 찾고는 했다.
이후에는 음택(산소)에 관심이 쏠렸다.이유는 동내 어른들께서 초상이 나면 동내산에 매장을 했다.
어느집안에 조상님이 죽어 매장을 하고나서 흥하는 집안이 있는가 하면,어느 집안은 망하는 집안을 많이 보아왔다.
어느날 하루는궁굼해서 잘돼는 집안 조상묘와 잘못돼는 집안의조상묘를 답사를해서 시험을 해보았다.
시험해 본 결과 집안이 잘돼는 조상묘는 나무 가지가 흘들리거나 아래로 휘지도 않고 가만이 있으며,집안이 우환이 많거나 풍비박살 난 집안 조상묘에 나무가지(수야버들 생가지)를 봉분위에 갔다 대면은나무가지가 아래로 척척휘어지는것을 발견을 했다.
하도 신기해서 다른 산소들도 시험을 해보았드니 역시 마찬가지 이었다.필자는 이후로 시간이 있으면 산에가서 묘지만 보면 시험을 계속하였다.
군대가기 전까지는누가 수맥을 봐달라고 하면 가서 봐주고 했던것이 군대 제대를 하고 사회에 나와서 공직생활 하는중에도 소문이 계속 돌고돌아 전국에서 방문요청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현재는 공직 생활을 정년퇴직 하고서는 본격적으로 땅(양택,음택)을 감정 하기시작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하겠다.
필자는 그렇다고 해서 풍수학원이나 수맥학원을 전혀 다닌적은 없다.또한 스승님을 모시고 공부를 한적도 없다.
다만 필자는 발품을 팔아 현장체험을 통하여 계속 경험을 쌓고,현재도 전국 각지방을 돌아다니며 쌓고 있는 중이다.
필자가 풍수 이론이 부족하여 시중에 나와 있는 풍수서적G 수맥서적을 두루 읽어 보았으나 아직 까지도 내용이 명쾌하지가 못하다.
풍수에 목적은 혈(양태,음택)을 찾는것이 목적이다.혈을 찾을수 있는 지사는 유명무실한 풍수이론은 악세사리에 불과 하다고 본다.
필자가 전국을 다니면서 음택에 계신 고인들과 대화를 해보면 그래도 운이좋아 명당길지터에 계신 고인들께서는 자리가 편해서 좋다고 하시는데,
흉지터에 게신 고인들께서는 필자를보고 제발 좋은자리로 옮겨 달라고 하소연을 하신다.
필자가 누누히 말을 했지만 고인들께서는 현지 있는자리가 좋은지 나쁜지를 알고 계시며,
안좋은 자리에 계신 고인들께서는 산소주변에 좋은 자리가 있으면 필자에게 가르쳐 주시고 그 장소로 옮겨 달라고 하신다.
그러나 어찌하랴,인연이 안닿는데 말이다.좋은자리에 있든 흉지자리에 있든 어째거나 고인들의 운명이면서 복인것을,필자는 어찌할바가 없다 하겠다.
앞으로도 필자는 후손들이 요청을 해오면 최선을 다해서 흉지에 계신 고인들을 좋은 명당길지터로 옮겨드리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다.
"땅은 정직하다" 그동안 필자에게 일을 맡기신 후손들께 심심한 사의와 감사를 드린다.
@다음 회에 이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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