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브룩스


[강남맛집/연인끼리가면 좋을 맛집] 색다르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와인레스토랑 라바트 강남점


 

벌써 한달이 넘었는데요 라바트에 다녀온지..ㅋㅋ

지인따라간 라바트 강남역점!! 

정말 색다르고 이국적인 레스토랑이였답니다.

워낙 독특한 곳이라 다녀온후 바로 포스팅해야지 했는데 이래저래 미루다 보니 오늘에서야 올리네요..

 

 

 

새다르고 이국적인 와인레스토랑 이제부터 소개해 드릴께요...

 

강남역 7번 출구쪽에 위치한 라바트는 들어가는 입구부터가 색다르더라구요...

 

 

라바트는 북아프리카의 북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모로코의 수도의 이름이랍니다.

모로코는 지브롤터 해협을 경계로 스페인과 마주보고 있는 나라라로 이슬람 문화권에

속하면서도 유럽과 잦은 교류로 유럽 문화가 유입돼 독특한 전통문화를 형성한 곳이라고 하네요..

 

라바트라는 이름에서 풍기듯 이곳 라바트 와인레스토랑에는 모로코에 온듯한 느낌이 들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답니다. 번개맘 완전 새로운 곳에 온듯한 착각에 그리고 어둠에 익숙하지 않아

내내 침침했다는..ㅋㅋㅋ 어둠속 적응력이 이리 더딘지 이날 알았네요...^^;;

 

일반 와인레스토랑하곤 정말 차이가 많아요.

우선 방으로 식당이 구성되어 있어 인원수에 맞게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얇은 망사커튼이 올려져있어 지나가면서 요기저기 보니 방마다 각기다르게 인테리어 되어 있으면서도

분위기는 정말 이슬람 문화권인 모로코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답니다.

 

방을 안내받고 들어가니 올려져있던 커튼을 내려주시더라구요.

연인들이 오기 좋은 장소 같다는 생각이 마구마구들데요..ㅎㅎ

점심식사하러 간건데도 라바트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두워서 꼭 저녁같더군요..

 

 

 

 

투명한 병에 담긴 물과 함께 나온 주전부리...

짭짤한 맛으로 와인의 기본안주거리라네요..

 

 

 

분위기에 적응안된 번개맘은 연신 두리번거리고 같이 간 언니가 주문해주었찌요..

커풀을 위한 커풀 스페셜 라바트 세트였는데 커풀이 딱 먹기 좋은 세트 메뉴더라구요..

역시 라바트는 연인이 오기 좋은곳같아요.

 

커플 스페셜 라바트 세트

 

라바트 샐러드, 크랩크림파스타, 해산물라이스

음료수 2잔(오렌지/그레이프) or 하우스 와인 2잔(레드/화이트)

 

 

 

언니는 와인을 주문하고 번개맘은 포도쥬스..

정말 분위기꽝이죠..

와인 레스토랑에서 포도쥬스라니.....ㅋㅋ

 

 

가장 먼저 나온 라바트샐러드...

오이, 사과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가 어울리는 그린 샐러드였답니다.

사실 한달이 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사진으로~~

다음에는 맛집 다녀오면 꼭 바로 바로 올려야겠어요.

그때의 느낌, 맛이 상세하게 남도록 말이죠~~^^

 

 

 

크랩크림파스타

평소 크림파스타를 좋아하는데 요것 정말 맛있떠라구요...  

그리고 커다란 크랩이 있어 인상적이였지요~~

먹기 불편하다는게 아쉬웠다면 단점이라고 할까요..

 

 

해산물 라이스

해산물과 야채를 곁들인 덮밥분위기라고 할까요..

한국인 취향에 맞는 매콤한 맛이라 부담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곁들여 나온 피콜이 또한 이색적이였어요..

노란빛깔이 나는 피클이라서 말이죠...^^

 

 

 

어디선가 동화책속의 알라딘 복장을 한 사람들이 툭 튀어나올것 같지 않으세요..

방으로 된 구조에 큼직하고 푹신한 쿠션들이 가득하고 분위기도 아는해서 음식먹고나면

가만히 누워 자고 싶어질것 같더라구요...

 

 

 

라바트입구에 놓여있던 코르크마개들이이에요..

와인레스토랑이다보니 코르크마개가 많이 나오겠지요..

필요하신분들 가져가시라고 문앞에 한상자 가득 내놓으셨더라구요...

 

어디에 사용해야할지 생각도 없이 번개맘도 이쁜것 몇개 가져왔답니다..ㅋㅋ

어딘가에서 뒹글고 있을거에요..

가져올때는 그래도 뭔가 만들려 했는데..

모르져 시간이 지난후 뭔가 만들지도.. ^^

 

 

지난달에 갔을때는 저렴하게 런치 행사도 있었는데 이번달에도 하고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일반 레스토랑하고는 사뭇 다른곳이라 번개맘처럼 안가본신분들위해

요기저기 담아보았는데  역시나 역부족이네요... 사진이 영 아니죠~~

 

 

강남역 가면 런치타임때 다시 한번 들려보고 싶네요...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2010/03/05 12:11 2010/03/0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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