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완료[용산구유기센터]서울/오즈 남아 1살 /좋은 집사님 찾습니다.

반려인의 이름: 강유리
연락처: 016-567-5210
나이 : 29
2. 고양이의 종류
고양이의 성별 : 남아
출생일/나이: 1살 추정
건강 사항(병원,질병 기록) : 굶주린채 거리에 유기된채 발견되었습니다.
구조당시 너무 심하게 굶주려서 변에 잡풀이 섞여 나온다고 기록되어 있었던 아이입니다.
지금은 이상윤동물병원에서 간호와 사랑을 받은 결과 건강상태가 아주 좋아졌어요.
출산과 교배 불임 여부 포함(성묘입양일 경우) : 중성화되었습니다.
부모묘의 나이: 알수없습니다.
출산 횟수: 남아입니다.
3. 입양시 조건(특별히 원하는 조건이나 입양인의 조건 사항등등):
1. 기르지 못해게 될땐 반드시 돌려주셔야 하고, 가끔 소식부탁드립니다.
2. 중성화에 찬성하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3. 가족중에 한분이라도 반대하시거나, 베란다 사육하실분은 사절합니다.
4. 고양이를 키워보신 경험이 있으신 경우 그 고양이가 어찌 되었는지 말씀해주세요.
5. 집 창문에 방충문이 없거나, 대문을 열어 환기하시는 가정에 분양이 불가합니다.
6. 신혼부부이시거나, 아기계획이 있으신분, 아이가 원해서 키우시려는 분들의 경우 신중히 생각해 주세요.
동물의 특성상 부모님들이나 반려인들의 배려, 사랑, 지식이 필요합니다.
7. 입양서를 작성하신후 데려가시게 되고, 일주일에서 한달간의 적응기간중 부적절할땐 다시 데리고 오겠습니다.
** 아래의 입양신청서 내용을 기입하여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1) 이름,나이,성별,직업
2) 가족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는지의 여부와 입양에 대한 생각
3) 고양이를 키워본 적 있는지의 유무
(현재 반려묘 유무)
4) 결혼, 유학계획, 군입대 여부
5) 연락처와 사는 지역을 부탁드립니다 ^ ^
6) 한강맨션 고양이 사건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지 알려주세요
7) 입양보내려는 아이의 사연에 대해서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세요.
1. ohoknz@hanmail.net
2. michacha@hanmail.net
이메일 두군데에다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양상담연락처 : 016 717 2935 밍키엄마
4. 분양시 책임비:/ 분양후 파양이나,재분양에 대한 옵션 설정
3만원이상 후원금 받습니다.
후원금은 한강맨션 고양이를 위해 사용됩니다.
5. 고양이의 특기 사항
현재 먹는 사료는 캣챠우이고, 사용하는 모래는 에버크린입니다.
오드아이에요. 왼쪽은 사파이어, 오른쪽은 호박색이에요
10월 15일날 용산구에서 쓰러져 있어서 어떤 분이 병원에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구조당시의 오즈입니다.
살도 붙고 표정도 한결 여유로워졌습니다.
하지만 오즈의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가출이 아니라 유기일수 있겠지요.
어떤사정에서 오즈를 버렸는지 모르겠지만, 오즈는 살아남았고, 분명 더 좋은 분을 만나 행복하게
살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케이지안에서도 사람들이 오면 관심을 유도하려 합니다.
오뎅꼬치를 가지고 노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병원에 들려서 사진 찍는데 어찌나 손을 내밀며 잡아 당기는지 넘 가슴 아팠어요.
6.고양이를 입양보내는 이유(사유) 성묘 / 자묘의 경우 모두 적어주세요.
10월 15일 하얀색 고양이가 발견되었습니다.
오래된 굶주림과 길생활로 인해 많은 부분 상처를 가진 아이였습니다.
다른 지역이었다면 아마 지금의 오즈를 만날수 없었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용산구에서는 2007년부터 고양이TNR 사업을 추진하여 길고양이는 수술후 재방사, 유기고양이는 보호후 입양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다행히 오즈는 자신을 버린 사람을 만났지만, 반대로 구조를 해주는 사람을 만나
이렇게 집사님을 찾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오즈는 이른바 품종고양이입니다.
오드아이에 아름다운 하얀색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외양이 아름답다 생각하는 것은 사람들뿐입니다.
오즈는 자신을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아름답고 품종이란 이유로 쉽게 버려지고, 쉽게 내돌려집니다.
집에서 자란 아이는 어느 종을 구분치않고 길생활을 나가면 살 수 없습니다.
오즈를 버린 사람이 어떤 사정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오즈는 죽지 못해 살아왔고, 다행히 구조를 빨리 받아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을수 있었습니다.
오즈가 발견당시 엄청나게 말랐었고, 영양실조에 변속에서 잡풀이 나올정도로 그아이의 길생활을 처절했습니다.
비단 다른 길고양이 역시 그 생활이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갑니다.
3달 가까이 케이지생활은 길가의 굶주림과 다른 지역의 목숨을 내버리는 보호소 생활보다는 행복하겠지만, 오랫동안 케이지에 있게 되면 고양이의 근육은 소실됩니다.
그런 오즈에 대해서 아름다운 모습에만 들뜨지 않고, 그아이의 수명이 십여년이 넘고, 사람들에 의해 상처를 받은 동물임을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파양없이 바로 오즈의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집사님을 찾습니다.
한번 상처를 받은 아이입니다.
두번 상처를 주는 일이 없기 위해 심사숙고해서 아이를 입양보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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