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 마다가스카르에 대규모 경작지 99년 조차
한국의 대우그룹은 Madagascar의 전 경작지의 절반에 해당하는 320만 에이커의 농지를 99년조차하기로 Madgascar정부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에이커당 조차료는 $12이다. 대우는 한국의 식량안보대책으로 이같은 임대영농을 추진하고있다고 밝혔다.
대우그룹은 이중 3/4의 농지를 옥수수재배에 할당키로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나머지는 팜유 생산을 위해 야자수경작에 사용할것이라고 한다. Madagascar는 아프리카 남부 해안에서 떨어진 인도양에 위치한 거대한 아열대 섬나라이다. 한국은 세계 3대 옥수수 수입국가이다. 마다가스카르의 2천만 주민중 70%이상이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 마다가스카르는 잦은 싸이클론 폭풍와 가뭄으로 UN의
WFP긴급구호를 받고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UN산하의 식량농업기구(FAO)의 총책인 David Hallam은 식량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빈국에서 선진국 대기업들의 기업영농은 윤리적인 문제를 야기시킬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 같은 윤리적 시비에도 불구하고 유럽계 바이오연료생산업체들이 대우보다는 훨씬 작은 규모이긴 하나 아프리카에 식량과 바이오연료작물재배를 위해 탄자니아,에티오피아,모잠빅등에 2-3년전부터 투자하고 있다. 영국의 Sun Boifuel등이 그 한 예이다.
Baobab Avenue의 석양녁의 모습, Madagascar
아프리카의 비옥한 대룩은 오일달러가 풍부한 페르샤만 지역의 산유국들의 투자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아프리카의 농민들은 비료,농기구,연료,도로망등 농업기반확충을 위해 외국자본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라서 자국정부들이 외국기업들과 유리한 농지조차계약을 체결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대우그룹은 향후 20년간 60억달러를 투자하여 항만,도로,화력발전소,관개시설등 농경사업을 지원할수 있는 사회간접자본시설을 건설할 계획으로 있어서 현지의 취로사업을 확충하게되어 현지인들의 식량자급능력 또한 키울수 있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