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의 계절, 경주 보문호로 드라이브를 떠나요~
봄이네요...
찬란한 슬픔의 얼굴을 한 봄..
그 봄에는 만물이 소생하고... 생명이 피어납니다.
이럴때 사람이 더 우울해지기 쉽죠..
봄이 가진 싱그러움의 그림자로 마눌님의 산후우울증이 걱정되던 이때..
적당한 시점에 카메라도 도착하고, 카시트도 도착했네요~
아직 벚꽃이 약간 이르긴 하지만 고고싱~
사실.. 오랫만에 외출이라.. 세계에서 가장 큰 물레방아(사실 허울만 좋지.. 수력으로 돌아가지는 못함..)도 찍고..
보문의 이모저모를 찍으려했는데.. 이날 날씨가 너무 추워서.. 금방 발길을 돌렸답니다..
참.. 경주에 벚꽃이 유명한 곳은 보문호도 있지만 김유신 장군묘 가는 길이라고..
시외버스터미널 옆에 다리를 건너면 쭉 갈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경주에 놀러오시는 분들.. 꼭 한번 구경해보세요~
그리고 바빠서 밥 못드신 분들...
경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길을 건너면 주유소가 있는데 거기 앞에
장우동이라는 가게가 있습니다.
맛집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바쁜가운데 먹기엔 우동맛이 괜찮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뭐.. 굳이 가실 필요가 없지만..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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