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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볼 사혈 그 이후의 변화

볼 사혈 그 이후의 변화


볼을 사혈하고 나서의 변화를 올린다.

사실 그게 있어야 효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므로.

얼굴 사혈은 다들 걱정이 많다.

사혈하고 난 흔적이 얼마나 오래 가는가도 궁금할 것이다.

내 생각엔 사람에 따라-특히 나이- 다를 것으로 본다.

1. 아래는 사혈하고 난 직후.

    핏자국이 완전히 씻겨지고 난 모습이다.

   그러니까 하루 동안은 볼에 골프공에 맞은 자국을 하고 다녀야 한다.

   그리이스에서 여동생과 그 친구를 사혈했을 때,

   두 사람은 화운데이션(맞나?)를 두텁게 바르고 시내를 다녔다.

   꼭 하고 싶은 경우라면 얼마든지 보완책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4일 전, 즉 사혈하기 전의 모습을 보아주기 바란다.

    과연 가만 두었거나, 약을 바른 경우와 비교해 볼 때

    어떤 방법이 더 좋은 방법일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아무런 약을 쓰지 않고,

    오직 그 안에 있는 원인을 제거하므로써 4일 만에 해결되었다면...

얼굴은 다른 곳과 달라 적극적으로 운동해주기가 어렵다.

특히나 우리 나라 사람들, 표정이 다채롭지 않아 얼굴의 혈액순환은 순조롭지 못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게다가 술 담배 스트레스까지 겹친다고 생각하면...

해서 적지 않은 남자들의 경우 40 이 넘으면 얼굴의 모습이 이그러지기 마련이다.

- 살이 많아지는데 만져보면 탄력이 없다.

이제 우리나이로 50을 1년 남긴 내 얼굴 모습은 어떠한가?

당연히 50 년의 세월이 여기저기 묻어 있다.

특히 눈 밑에 처진 부분은 아직 어쩌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9년 그렇게 많은 술을 마시면서 살아온 것을 염두에 둔다면,

남들이 말하듯이(인사치례도 있겠지만) 비교적 젊어보이지 않는가?

나는 사혈에 의해 꽤 많은 어혈을 빼낸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다음은 남보다 훨씬 자주, 많은 시간 얼굴을 부비는 것(맛사지라고 말하면 이해가 더 쉬울까?).

-아직도 당연히 매일 아침 108 세수를 하고 있다.

-이미 말했지만, 요즘은 108세수를 한 이후,

  양손을 깍지 끼고 머리 부분을 좌우로 왕복하며 손끝으로 긁듯이 맛사지 한다.

  이 방법으로 언제까지 검은 머리가 유지되는지 실험하는 자세로 하고 있다.

이제 술 마시는 일까지 그만두었으니 다음 사혈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기대한다.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2008/12/15 12:32 2008/12/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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