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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니산 등반


강화도 마니산에 다녀왔습니다.

3~4년 전쯤에 한 번 갔던 적이 있는데, 그 땐 마니산만 찍고 돌아오는 가벼운 산행이었죠.

이번에는 신촌에서 마니산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가서 산행을 시작해 단군로-첨성단-정수사-첨성단-선수방향으로

내려오고자 계획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오후 1시 다 되어서야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한 까닭에 이 코스는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아쉽지만정수사에서 강화터미널로 돌아오는 편도 코스로 산행을 마무리지었습니다.^^;;

 

 

▼ 신촌 터미널에서 강화 가는 시간표입니다. 강화터미널까지 가는 게 있고 아예 마니산까지 가는 게 있습니다.

저는 마니산까지 가는 버스를..^^ 요금은 3,400원.

 

 

 

 

▼ 도착한 종점은 참 조용합니다.ㅎㅎ

 

 

 

 

▼ 이제부터 산을 오르기 시작하겠습니다!!

 

 

 

 

 

▼ 마니산은 높지 않은 산인데도, 오르면서 내려다 보이는 경치가 참 좋습니다~^^

 

 

 

 

▼ 마니산에 가까워지면 이런 계단이... 300개 정도 됩니다.

    얼마 전에 덕유산에서 엄청나게 많은 계단을 오른 덕에 오늘 계단은 누워 떡 먹기입니다.ㅋㅋ

 

 

 

 

▼ 계단이 끝나면 첨성단이 나타나나 했더니...

 

 

 

 

▼ 조금 더 가야 한다네요..

 

 

 

 

▼ 드디어 나무들 사이로 첨성단이 보입니다..ㅎㅎ

 

 

 

 

▼ 첨성단에는 들어가지 못하도록 요렇게 철조망이..

 

 

 

 

▼ 그래도 첨성단 바로 옆까지 오를 수 있어서 최대한 가까이 가 사진을 찍어 봅니다.

 

 

 

 

▼ 첨성단 쪽에서 바라보면 그 옆에 이름없는(?) 정상이 있는데 바닥이 평평해서 사람들이 새참 먹기에 좋더군요.

 

 

 

 

▼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호두과자를 간식으로 싸왔습니다.

진짜 호두알멩이도 넉넉하게 들어있고 앙금이 달지 않아 맛있네요.

하긴, 산에서 먹으면 뭐든 다 맛있어요...ㅎㅎ

 

 

 

 

▼ 이름모를 정상 뒷쪽에 난 산능선이 정수사를 향한 능선이며 제가 갈 길입니다. 

 

 

 

 

▼ 첨성단을 지나쳐 정수사를 향합니다.

정수사까지 가는 구간은 암릉이 많아서 경치가 멋지기도 하지만, 그만큼 위험하기도 하다는군요.

 

 

 

 

▼ 보세요.. 암릉의 시작입니다.

 

 

 

 

 

▼ 만만치 않은 암릉 구간들..

첨성단~정수사 암릉구간은 등산 초보자는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니 저 보고 하는 말 같습니다...^^;;

 

 

 

 

 

 

 

 

▼ 이 갈림길에서 저는 정수사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 이정표가 나왔길래 이제 암릉은 끝나고 정수사가 가까워 오는 건가 했는데, 아니더군요...

 

 

 

▼ 계단을 내려와..

 

 

 

 

▼ 왼쪽은 함허동천, 오른쪽은 정수사 쪽인데, 저는 정수사로..

함허동천 쪽으로 가면 이제 암릉은 없나 본데..

 

 

 

 

▼ 정수사 쪽은 아직도 암릉이 이렇게 계속됩니다..-_-;;

 

 

 

 

 

 

▼ 여기서도 함허동천 내려가는 갈래길이 있군요! 저는 계획했던 대로 정수사로.. 궈궈~~

 

 

 

 

 

 

▼ 드디어 정수사 도착! 아주 아담한 절이더군요.^^

 

 

 

 

▼ 강화읍 가는 버스가 5시 20분에 오는군요.

다음에 올 때는 차를 가져오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 정수사에서 20분쯤 걸어나가 버스가 다니는 대로변에서 5시 20분 버스를 기다립니다.

 

 

정수사 앞 정류장은 팬션 하나 떨렁 있고 굉장히 썰렁한데

버스 타고 지나면서 보니 한 정거장 앞인 함허동천은 24시 편의점도 있어서 나름 번화(ㅋㅋ) 하더군요..

흑~ 그럴 줄 알았다면 와서 컵라면이라도 먹는 건데...

어찌 됐든 오늘 산행은 안 다치고 무사히 마쳐서 기분좋습니다.

 

다음에는 애초에 계획했던 대로 왕복코스를 제대로 완성해 보고 싶네요.

다소 위험했지만 암릉구간 재미있고 경치도 정말 멋졌습니다.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2008/12/28 12:37 2008/12/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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