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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ini(trevorno1)- 행복한 명절 설날

Toini(trevorno1)- 행복한 명절 설날


바로 어제, 우리는 설날을 맞았다.

친척집에 방문해서 떡국도 먹고 과일도 먹고 여러가지 명절 음식들 하나도 안 빠지고 꿀꺽~.

그리고 세배하면 용돈까지!

이렇게 행복한 명절 설날~ 좀더 자세히 알아볼까?

Part 1- 우리나라의 설날

보통 음력 정월 초하룻날을 설이라고 칭한다.

옛날 조선시대에는 의정대신()들은 모든 관원을 거느리고 대궐에 나가 새해문안을 드리고, 전문()과 표리(:거친 무명 또는 흰 명주)를 바치고 정전(殿)의 뜰로 나가 조하()를 올렸으며, 8도에서도 관찰사·병사(使)·수사(使)·목사(使)는 전문과 방물()을 바쳤다.

이때, 사당에 지내는 제사를 차례()라 하고, 아이들이 입는 새 옷을 세장()이라고 하며 어른들을 찾아 뵙는 일을 세배라 한다. 이 날 대접하는 시절 음식을 세찬()이라고 하며, 또한 이에 곁들인 술을 세주()라 한다. 세찬으로는 떡국[]을, 세주로는 초백주(도소주()가 나오는데, 떡국은 손님 대접에도 쓰고 제사에도 쓰므로, 세찬에 없어서는 안 될 음식이다. 또 시루떡[]을 쪄서 올려 놓고 신에게 빌기도 하고, 삭망전()에 올리기도 한다.

한편 사돈집 사이에는 부인들이 근친하는 뜻으로 하녀를 서로 보내어 새해 문안을 드리는데, 이 하녀를 문안비()라 한다. 또한 각 관아의 서예(:과 종)와 각 영문()의 교졸(:장교·나졸) 등은 종이를 접어 이름을 쓴 명함을 상관이나 선생의 집에 드린다. 그러면 그 집에서는 대문 안에 옻칠한 쟁반을 놓고 이를 받아들이는데 이것을 세함()이라고 한다.

민가에서는 벽 위에 닭과 호랑이의 그림을 붙여 액이 물러가기를 빌고, 남녀의 나이가 삼재()를 당한 자는 3마리의 매를 그려 문설주에 붙인다. 설날 꼭두새벽에 거리에 나가 맨 처음 들려오는 소리로 1년간의 길흉을 점치는데, 이를 청참()이라 한다. 또한 나무에 금·목·수·화·토를 새겨 장기쪽같이 만들어 이것을 던져서 자빠지고 엎어진 것을 보아 점괘를 얻어 새해의 신수를 점치는데, 이를 오행점()이라 한다.설날의 놀이로서는 남녀가 방 안에서 다 같이 윷놀이를 하고, 젊은 부녀자들은 널뛰기, 남자들은 연날리기를 한다.

그러나,  1910년 한국을 강점한 일제는 수천 년 동안 민간에서 지켜 내려와서 관습화된 음력설을 말살하고자 갖은 방법을 동원하였다. 예를 들면 떡방앗간을 섣달 그믐 전 1주일 동안은 못 돌리게 하였고, 설날 아침 새벽 세배 다니는 사람이 특히 흰 옷을 입었을 때는 양력설에 세배 안 가고, 또 무색옷을 안 입는다 해서 검은 물이 든 물총을 쏘아 흰 옷에 검은 물이 얼룩지게 하는 등 갖가지 박해를 가하였다.

Part 2- 여자,남자 한복입는 법

여자-

1. 속바지와 속치마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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