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의 묵상
성경의 창세기를 읽다가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는 부분에서 흥미로운 부분을 발견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세기 2:7)
그래서 생각하기에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코를 생기의 통로로 삼으셨다는 것인데 그럼 지금도 코를 통해서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계신가하는 의문이 생겼다. 그래서 코막힌 사람들을 주의 깊게 살펴본 결과 나는 코는 지금도 생기의 통로임을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코막힌 사람들은 한결같이 누렇게 떠있고 멍하고 졸립고 피곤이 얼굴이 배어있어 한마디로 ‘생기없음’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을 띠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이후 나는 이비인후과의사로서 코막힌 사람만 보면 코를 열어주어 생기있게 살게 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게 되었고 현재 코막힘증 크리닉을 통해서 코를 열어주는 치료와 수술을 많이 하고 있다.
요즘 코골이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아졌다. 아마 매스콤에서 몇 차례 이 주제를 반복해서 다루어 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코골이에 대해서는 환자가 마음의 준비된 정도를 보고 선택적으로 코골이 수술을 시행해 준다. 코골이는 객관적으로 ‘있다’는 것 보다는 코골이로 인해서 주변에서 괴로움을 당하는 사람이 코골이에 의해 방해 받는 정도 그리고 코고는 사람이 주변사람에 대한 배려하는 마음 등이 작용하여 치료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골이가 있다면 일단 코에서 시작하는 생기의 통로가 좁아지는 부분이 있고 이에 따른 숨의 적절한 공급이 이상이 있다고 보고 관찰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자동차의 머플러(소음기)가 깨진 것을 경험한 적이 있는데 그 소음은 상상외로 컷 던 것을 기억한다. 코골이는 코에서 목젖까지 있는 소음기기전이 깨진 것으로 비유할 수 있겠다.
사실 코골이도 중요하지만 수면무호흡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자로서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게 된다. 왜냐하면 숨의 통로의 좁아짐으로 인하여 숨의 공급부족을 알리는 소음인 코골이 보다 수면무호흡은 더욱 발전된 형태의 수면장애로서 수면중 일시적인 생기 공급의 중단을 반복해서 경험하며 자는 상황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때 부터는 잠자는 것이 재충전과 안식의 시간이 아니다. 생명이 위협을 받기 시작하며 그 정도가 심해지면 그 얼굴에는 사망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코골이가 숨의 통로의 부적절함을 나타내는 사인이라면 수면무호흡은 전신적인 숨공급의 차단과 재개를 반복하는 장애로서 생기부족현상과 생명보전에 대하여 위협에 적절하게 대처하라는 하나의 경고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의 평가>
임상적으로 코골이의 원인을 찾는 과정은 코의 막힘여부, 목젖의 늘어짐과 크기 그리고 그 주변의 입천장부위(연구개)의 구조 그리고 편도와 아데노이드의 크기와 불필요한 조직(신생물)의 형성여부, 혀와 턱의 크기의 부조화여부 까지 여러 포인트를 평가해야 한다.
보통 아이들의 코골이는 보통 반복되는 코의 염증인 축농증 그리고 이에 뒤따라 뒤로 넘어가는 끈끈한 염증성 콧물(후비루)이 목 뒤로 넘어가면서 걸려있어 숨쉬는 통로를 좁게하고 또 염증의 반복으로 인해 아데노이드, 편도의 비대를 유발함으로 코고는 구조가 형성된다.
이에 비해 어른들은 비염, 비중격만곡증, 목젖의 늘어짐, 편도비대 등과 연관되어 나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정리해 보면 이것 역시 숨쉬는 통로의 좁아짐을 통해서 유발된다고 볼 수 있다.
코골이는 우리에게 친숙한 증상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잘 알고 적절하게 대처해야할 수면장애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란 말의 정의와 나타나는 현상들 그리고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방법 들을 살펴 보기로 하겠다.
< "코골이"란? >
콧구멍에서부터 시작되는 숨의 통로 중에 좁은 부위의 떨림현상이 코를 고는 소리이다. 주로 목젖, 입천정, 혀뿌리등의 점막에서 많이 발생하며 체형적으로 비만, 목둘레, 큰혀, 짧은턱이 뒤로 밀려 들어간 경우, 짧은목 등과 관련이 있다.
또한 코속의 구조적 이상이나 질병(각종 비염, 비중격 만곡증, 축농증등)도 코고는 원인이 된다. 쉽게 설명하면 숨쉬는 통로가 어떤 원인에의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생기는 잡음이라 할 수 있다.
< "수면무호흡"이란?>
그런데 코골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숨쉬는 것이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수면무호흡은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증상이다. 무호흡과 수면무호흡증의 의학적 정의를 살펴보자.
- 무호흡 :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아 공기의 흐름이 완전히 멈추는 것
-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 수면 한시간 당 무호흡을 5번 이상하거나 7시간의 수면 동안 무 호흡이 30회 이상인 경우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깊은 잠을 자는 것으로 오해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밝혀지는 바는 그 반대이다. 오히려 깊은 숙면을 못 취하고 몸이 좋은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생존을 위한 몸부림의 시간일 수 있다는 것이다.
< 숨의 부족이 뒤따른 현상들>
사실 코가 막혀 구강호흡을 하거나 수면중 혀가 뒤로 말리는 사람은 수면 중 숨의 공급이 중간 중간 끊기기 쉽다. 이 때 많은 양의 숨의 공급을 필요로 하는 뇌를 비롯한 각 몸의 부분들에는 비상이 걸린다.
심장은 몸의 각 부위에서의 요구에 부응하느라 더 힘껏 피를 돌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 보니 무리를 하는 심장근육이 불필요하게 비대해지고 심박동의 효율성은 떨어지게 된다. 이와 같은 상황의 오랜 반복은 더 나아가 고혈압으로 진행하는 원인이 된다.
생기가 부족한 피를 밤새 공급받았으니 몸은 충분히 재충전이 되지 않고 아침이 되어 일어나도 몸의 컨디션은 밤새 회복되지 않았고 재충전도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결과 몸 전체가 활동력이 저하되어 있고 무기력하기만 하다.
그래서 뒷목이 땡기고 어깨는 무겁고 머리는 멍하고 어질어질한 느낌까지 든다. 이리뒤척 저리뒤척 밤새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낮에도 많이 졸리게된다.
집중력이 떨어진 학생들의 학습부진, 직업인들의 업무수행능력의 저하 외에도 날카로워지고 신경질이 느는 정신적인 변화 그리고 신체적 무기력감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부 및 인간관계의 부조화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손실 들을 통해 우리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등 일상생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특별히 피로회복이 잘 안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운전자들의 졸음운전은 큰 불행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만성적으로 쌓여지는 심장과 뇌에 대한 부담은 성인돌연사 등의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
<숨의 통로 회복을 바라며>
치료방법의 선택은 전문가의 진찰결과에 따라 적절하게 가이드를 받아야 한다. 먼저 수술없이 받을 수 있는 치료와 함께 수술적 치료도 살펴보도록 하자.
1)비수술적 치료
과거에 수술의 위험성이 있거나 체형상 수술후 결과가 미흡할 것으로 예상될 때 우선적으로 시도할 수 있다. 체중감량, 수면자세 조정,위험인자의 제거,약물치료, 호흡보조기구등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치료효과나 환자의 의지가 다양하여 효과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위험인자의 관리
규칙적인 운동, 체중감량, 옆으로 눕거나 머리를 약간 높여서 잠자기, 자기전 술이나 안정제 복용중단 등이 있다. 특히 술은 혀와 턱의 근육긴장도를 떨어뜨려 공기저항이 증가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됨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약물요법
항우울제나 호르몬 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약물은 무호흡이나 코골이가 주로 나타나는 REM 수면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오래 복용해야 하고 불면증, 악몽, 변비, 요실금, 성기능 장애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호흡보조기구
코 위에 밀착되는 마스크를 통하여 잠자는 동안 계속하여 압력을 지닌 공기를 목구멍으로 불어 넣어서 기도의 폐쇄를 방지하는 지속성 비강기도양압호흡기나 구강내 장치, 코골이 베게등 현재 약 300종류 이상의 기구가 개발 되었다. 이들 기구는 일시적인 코골이 감소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지만 착용의 불편감과 수면을 방해하는 단점이 있다.
2. 수술적치료
숨의 통로 회복을 목표로 수술 대상이 되는 구조물에 따라 아래 3가지 수술을 많이 시행하고 있다.
1)비강 (콧속)수술
2)편도선 및 아테노이드적출술
3)구개수구개인두성형술
수술기기에 따른 수술방식으로
1)레이저 코골이 수술
2)고주파(코블레이터) 수술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환자의 코와 목젖부근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하여 시행한다.
어떤 수술을 하던 수술의 목적은 콧속과 편도, 아데노이드와 같이 숨의 통로를 막는 부분은 줄여주거나 제거해주어 다시 열어주는 것과 목젖과 연구개 같이 늘어져 있는 부분을 정리하고 정상에 가깝게 다시 올려서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한 원칙이다.
나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실 때 불어넣어주신 그 하나님의 숨 '생기'가 우리 생명의 본질이라 믿는다.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은 세상을 감싸고 그 코를 통해서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계신다. 인간의 범죄함으로 들어온 죄로 인한 타락은 몸과 환경 역시 왜곡되고 오염되게 하였고 우리의 몸은 더욱 불완전하고 연약함을 가지고 좋지 않은 환경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기를 공급받는 측면에서도 몇 가지 어려움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가 이러한 생기의 통로를 잘 확보하고 생기를 충분히 공급받도록 돕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우리 하나님을 믿는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섬겨야할 영역이다. 또 주님이 거할 성전인 몸이 생기 넘치게 관리되어져야할 책임이 우리 각 사람에게 청지기로서 주어진 역할이다.
아무쪼록 모든 사람들이 생기의 통로가 잘 회복되어 정숙하고 편안한 가운데 고른 수면을 통해서 주님의 품안에서 늘 안식과 재충전의 행복한 잠자리를 갖게 되고 또 하나님의 숨인 생기를 늘 충만하게 공급받아 생기가 넘치는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세기 2:7)
그래서 생각하기에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코를 생기의 통로로 삼으셨다는 것인데 그럼 지금도 코를 통해서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계신가하는 의문이 생겼다. 그래서 코막힌 사람들을 주의 깊게 살펴본 결과 나는 코는 지금도 생기의 통로임을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코막힌 사람들은 한결같이 누렇게 떠있고 멍하고 졸립고 피곤이 얼굴이 배어있어 한마디로 ‘생기없음’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을 띠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이후 나는 이비인후과의사로서 코막힌 사람만 보면 코를 열어주어 생기있게 살게 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게 되었고 현재 코막힘증 크리닉을 통해서 코를 열어주는 치료와 수술을 많이 하고 있다.
요즘 코골이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아졌다. 아마 매스콤에서 몇 차례 이 주제를 반복해서 다루어 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코골이에 대해서는 환자가 마음의 준비된 정도를 보고 선택적으로 코골이 수술을 시행해 준다. 코골이는 객관적으로 ‘있다’는 것 보다는 코골이로 인해서 주변에서 괴로움을 당하는 사람이 코골이에 의해 방해 받는 정도 그리고 코고는 사람이 주변사람에 대한 배려하는 마음 등이 작용하여 치료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골이가 있다면 일단 코에서 시작하는 생기의 통로가 좁아지는 부분이 있고 이에 따른 숨의 적절한 공급이 이상이 있다고 보고 관찰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자동차의 머플러(소음기)가 깨진 것을 경험한 적이 있는데 그 소음은 상상외로 컷 던 것을 기억한다. 코골이는 코에서 목젖까지 있는 소음기기전이 깨진 것으로 비유할 수 있겠다.
사실 코골이도 중요하지만 수면무호흡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자로서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게 된다. 왜냐하면 숨의 통로의 좁아짐으로 인하여 숨의 공급부족을 알리는 소음인 코골이 보다 수면무호흡은 더욱 발전된 형태의 수면장애로서 수면중 일시적인 생기 공급의 중단을 반복해서 경험하며 자는 상황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때 부터는 잠자는 것이 재충전과 안식의 시간이 아니다. 생명이 위협을 받기 시작하며 그 정도가 심해지면 그 얼굴에는 사망의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코골이가 숨의 통로의 부적절함을 나타내는 사인이라면 수면무호흡은 전신적인 숨공급의 차단과 재개를 반복하는 장애로서 생기부족현상과 생명보전에 대하여 위협에 적절하게 대처하라는 하나의 경고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의 평가>
임상적으로 코골이의 원인을 찾는 과정은 코의 막힘여부, 목젖의 늘어짐과 크기 그리고 그 주변의 입천장부위(연구개)의 구조 그리고 편도와 아데노이드의 크기와 불필요한 조직(신생물)의 형성여부, 혀와 턱의 크기의 부조화여부 까지 여러 포인트를 평가해야 한다.
보통 아이들의 코골이는 보통 반복되는 코의 염증인 축농증 그리고 이에 뒤따라 뒤로 넘어가는 끈끈한 염증성 콧물(후비루)이 목 뒤로 넘어가면서 걸려있어 숨쉬는 통로를 좁게하고 또 염증의 반복으로 인해 아데노이드, 편도의 비대를 유발함으로 코고는 구조가 형성된다.
이에 비해 어른들은 비염, 비중격만곡증, 목젖의 늘어짐, 편도비대 등과 연관되어 나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정리해 보면 이것 역시 숨쉬는 통로의 좁아짐을 통해서 유발된다고 볼 수 있다.
코골이는 우리에게 친숙한 증상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잘 알고 적절하게 대처해야할 수면장애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란 말의 정의와 나타나는 현상들 그리고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방법 들을 살펴 보기로 하겠다.
< "코골이"란? >
콧구멍에서부터 시작되는 숨의 통로 중에 좁은 부위의 떨림현상이 코를 고는 소리이다. 주로 목젖, 입천정, 혀뿌리등의 점막에서 많이 발생하며 체형적으로 비만, 목둘레, 큰혀, 짧은턱이 뒤로 밀려 들어간 경우, 짧은목 등과 관련이 있다.
또한 코속의 구조적 이상이나 질병(각종 비염, 비중격 만곡증, 축농증등)도 코고는 원인이 된다. 쉽게 설명하면 숨쉬는 통로가 어떤 원인에의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생기는 잡음이라 할 수 있다.
< "수면무호흡"이란?>
그런데 코골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숨쉬는 것이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수면무호흡은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증상이다. 무호흡과 수면무호흡증의 의학적 정의를 살펴보자.
- 무호흡 :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아 공기의 흐름이 완전히 멈추는 것
-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 수면 한시간 당 무호흡을 5번 이상하거나 7시간의 수면 동안 무 호흡이 30회 이상인 경우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이 깊은 잠을 자는 것으로 오해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밝혀지는 바는 그 반대이다. 오히려 깊은 숙면을 못 취하고 몸이 좋은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생존을 위한 몸부림의 시간일 수 있다는 것이다.
< 숨의 부족이 뒤따른 현상들>
사실 코가 막혀 구강호흡을 하거나 수면중 혀가 뒤로 말리는 사람은 수면 중 숨의 공급이 중간 중간 끊기기 쉽다. 이 때 많은 양의 숨의 공급을 필요로 하는 뇌를 비롯한 각 몸의 부분들에는 비상이 걸린다.
심장은 몸의 각 부위에서의 요구에 부응하느라 더 힘껏 피를 돌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 보니 무리를 하는 심장근육이 불필요하게 비대해지고 심박동의 효율성은 떨어지게 된다. 이와 같은 상황의 오랜 반복은 더 나아가 고혈압으로 진행하는 원인이 된다.
생기가 부족한 피를 밤새 공급받았으니 몸은 충분히 재충전이 되지 않고 아침이 되어 일어나도 몸의 컨디션은 밤새 회복되지 않았고 재충전도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결과 몸 전체가 활동력이 저하되어 있고 무기력하기만 하다.
그래서 뒷목이 땡기고 어깨는 무겁고 머리는 멍하고 어질어질한 느낌까지 든다. 이리뒤척 저리뒤척 밤새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낮에도 많이 졸리게된다.
집중력이 떨어진 학생들의 학습부진, 직업인들의 업무수행능력의 저하 외에도 날카로워지고 신경질이 느는 정신적인 변화 그리고 신체적 무기력감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부 및 인간관계의 부조화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손실 들을 통해 우리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등 일상생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특별히 피로회복이 잘 안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운전자들의 졸음운전은 큰 불행의 원인이 될 수 있고 만성적으로 쌓여지는 심장과 뇌에 대한 부담은 성인돌연사 등의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
<숨의 통로 회복을 바라며>
치료방법의 선택은 전문가의 진찰결과에 따라 적절하게 가이드를 받아야 한다. 먼저 수술없이 받을 수 있는 치료와 함께 수술적 치료도 살펴보도록 하자.
1)비수술적 치료
과거에 수술의 위험성이 있거나 체형상 수술후 결과가 미흡할 것으로 예상될 때 우선적으로 시도할 수 있다. 체중감량, 수면자세 조정,위험인자의 제거,약물치료, 호흡보조기구등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치료효과나 환자의 의지가 다양하여 효과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위험인자의 관리
규칙적인 운동, 체중감량, 옆으로 눕거나 머리를 약간 높여서 잠자기, 자기전 술이나 안정제 복용중단 등이 있다. 특히 술은 혀와 턱의 근육긴장도를 떨어뜨려 공기저항이 증가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됨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약물요법
항우울제나 호르몬 제제를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약물은 무호흡이나 코골이가 주로 나타나는 REM 수면을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오래 복용해야 하고 불면증, 악몽, 변비, 요실금, 성기능 장애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호흡보조기구
코 위에 밀착되는 마스크를 통하여 잠자는 동안 계속하여 압력을 지닌 공기를 목구멍으로 불어 넣어서 기도의 폐쇄를 방지하는 지속성 비강기도양압호흡기나 구강내 장치, 코골이 베게등 현재 약 300종류 이상의 기구가 개발 되었다. 이들 기구는 일시적인 코골이 감소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지만 착용의 불편감과 수면을 방해하는 단점이 있다.
2. 수술적치료
숨의 통로 회복을 목표로 수술 대상이 되는 구조물에 따라 아래 3가지 수술을 많이 시행하고 있다.
1)비강 (콧속)수술
2)편도선 및 아테노이드적출술
3)구개수구개인두성형술
수술기기에 따른 수술방식으로
1)레이저 코골이 수술
2)고주파(코블레이터) 수술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환자의 코와 목젖부근의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하여 시행한다.
어떤 수술을 하던 수술의 목적은 콧속과 편도, 아데노이드와 같이 숨의 통로를 막는 부분은 줄여주거나 제거해주어 다시 열어주는 것과 목젖과 연구개 같이 늘어져 있는 부분을 정리하고 정상에 가깝게 다시 올려서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한 원칙이다.
나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실 때 불어넣어주신 그 하나님의 숨 '생기'가 우리 생명의 본질이라 믿는다.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은 세상을 감싸고 그 코를 통해서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계신다. 인간의 범죄함으로 들어온 죄로 인한 타락은 몸과 환경 역시 왜곡되고 오염되게 하였고 우리의 몸은 더욱 불완전하고 연약함을 가지고 좋지 않은 환경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우리가 하나님의 생기를 공급받는 측면에서도 몇 가지 어려움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가 이러한 생기의 통로를 잘 확보하고 생기를 충분히 공급받도록 돕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우리 하나님을 믿는 이비인후과 의사들이 섬겨야할 영역이다. 또 주님이 거할 성전인 몸이 생기 넘치게 관리되어져야할 책임이 우리 각 사람에게 청지기로서 주어진 역할이다.
아무쪼록 모든 사람들이 생기의 통로가 잘 회복되어 정숙하고 편안한 가운데 고른 수면을 통해서 주님의 품안에서 늘 안식과 재충전의 행복한 잠자리를 갖게 되고 또 하나님의 숨인 생기를 늘 충만하게 공급받아 생기가 넘치는 인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TAG 코골이 방지 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