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 틈새라면 (빨계떡, 계떡)
며칠전에 틈새라면 먹고 싶다..고 중얼댔는데 결국 가는구나.
생각한걸 바로바로 실행하는 자세. 먹는것만 ^^
고딩때 몇 번 가고 그 뒤론 잘 안갔듯 .. 없어진줄 알았는데
아직도 건재한 틈새라면!!
물, 단무지, 깍뚜기는 모두 셀프 입니다요.
저녁시간이 지났는데 손님들도 꽤 있었다.
친절하신 주인 아주머니.
저 위에까지 붙이는 사람들은 모다모다? 우왕..
징글징글한 포스트 잇. 몇겹 겹쳐졌을 것 같은데..
예전에 고딩때 쓴 것들은 어디로 사라졌느뇨. 기념으로 우리도 붙이고 왔뜸.
메뉴.
몇년 사이에 메뉴가 늘었써니. 우리가 너무 안왔써니?
가격은 왜 또 올랐써니.
빨계떡과 계떡 시키고
빨계떡에 대비하여 물도 가득 단무지도 가득
계떡 왔써니.
구수한 내음새가 나의 제어장치를 풀어버리는 듯 해..
된장을 풀어서 된장맛도 나고 구수하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면도 적당히 익혔써니. 아줌머니 기술좋은써니
빨계떡. 와우
기름 둥둥둥둥둥 뻘계떡은 절대 호감있는 이성과는 먹으면 안됨.
오만정 떼고 싶은 분과 함께 ^^ 눈물 콧물 쥘쥘
계란도 반숙으로 익혀서. 부드럽고 식감도 좋다
공포의 국물. 콩나물이랑 파도 꽤 들어있어서 해장하는 기분.
크오오. 쉬엄쉬엄 먹어서 그런가 별로 안 매웠다
틈새라면의 얼굴
빨계떡과 계떡. 몇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여.
처음 갔을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중독 되는 틈새라면.
호화 라면을 먹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노크를 해줘 베비 톡톡톡
라면 기다리면서 글 읽어보는데 진짜 강추!!!!!!!!!
빵상 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랑까랑? 나으 존재야. 그림 진짜 잘 끄렸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완전 뒹굴었다. 따라라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계떡은 아주 가끔씩!! 가.끔.씩 먹어줘야 한다. 자주가 아니라 가~끔씩.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