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브룩스

" 러브다이얼 "에 해당되는 글 1건

  1. 딥디 왔다

딥디 왔다


2008.1.28

 

토요일에 도착한 디비디들 에어캡 탈출 전 전체샷 한방

포장이 어째 살짝 허술하다요?

 

 

 

이건 뭐 그레이스 켈리 컬렉션이네~ 시계방향으로 켈리가 아카데미와 골든 글러브 여우 주연상을 휩쓴 <갈채(1954)>, 모나코 왕비가 되기 전 마지막 작품, 루이 암스트롱도 출연한다! 뮤지컬 영화 <상류 사회(1956)>, 서부극의 대명사 <하이 눈(1952)>, 히치콕의 미스테리 스릴러 <이창(1954)>, 언제봐도 재미있는 그랜트와 켈리의 도둑 잡기 <나는 결백하다(1955)>, 1998년 마이클 더글라스, 기네스 팰트로 주연의 <퍼펙트 머더>로도 리메이크 되었던 히치콕의 <다이얼 M을 돌려라(1954)>, 정글에서 펼쳐지는 클라크 게이블과 에바 가드너, 켈리의 러브 라인? <모감보(1953)>, 한국전이 배경이 된 <원한의 도곡리 다리(1954)>.

 

사진 달랑 두 장에 제목 나열만도 도대체 몇 줄이냐~ 이창은 전에 구입했던 건데 구색 맞추려고 끼웠다. 모감보를 플레이 해 봤더니... 자막에 띄어쓰기나 맞춤법 틀린 게 좀 보이더라. 나도 어설픈데 내 눈에 띄는 정도라니 흠

 

 

 

디빅으로 영화를 보고 나탈리가 정말 귀엽게 나와서 나탈리 포트만 부분만 다 잘라놨었다. 근데 뭐 한 두 씬도 아니고 용량이 꽤 되어서 계획에도 없던 <가든 스테이트(2004)>를 충동적으로 구입. 나 사고 나니 품절 되더라 히히히.

 

 

 

그냥 기네스 팰트로 팬이라 구입한 <포제션(2002)>.

요 워너 스냅 케이스는 정말 오랜만이다. 예전에 처음 봤을 땐 저걸 못 열어서 다 분해를 했었다는

 

 

 

누벨바그 감독 클로드 샤브롤 컬렉션!!

구입 전 이 이미지를 보고 '와~ 예쁘네' 이러면서 좋아라 했다.

 

  

실제는 칙칙한 똥색 속 샤브롤 감독님이 보이는 케이스. 저렇게 만들려다가 포기한거야 뭐야~ 왼쪽부터 <의식(1995)>, <초콜릿 고마워(2000)>, <악의 꽃(2003)>. 두 작품은 위페르가 가장 마지막 작품은 나탈리 바이가 출연한다. 의식과 악의 꽃은 아직 시청 전이라 기대 중.

 

 

 

<야망의 제물(1991)> 이것도 내가 결제 마치고 품절이 됐던 타이틀이다 하하하. 영화 내용이야 뻔하다지만 내사랑 스페이더 오빠가 나오니 무슨 설명이 필요하리오~ 사실 이렇게 정의의 편에 섰을 땐 그 반대 보다 살짝 덜 매력적이라지만 그렇다고 젊은 시절 미모의 제임스를 거부할 수는 없는 일 아니겠어. 그나저나 존 쿠색 올백 스타일 정말 마음에 안 든다. 느무 야비해...

 

 

 

보다시피 <세크리터리(2002)> 딥디가 두개다 짜증... 국내판이 5분 이상 삭제되었다고 해서(뭐 삭제할 게 있다고!) 코드1로 구했었다. 두번째 사진, 매기 언니의 다리에 반짝이는 홀로그램이 예쁜 커버가 미국 발매 버전. 그런데 이거 따오판이 왔는지 화질이 개떡이네... 마침 중고로 나온 게 하나 있길래 국내판도 그냥 사버렸다. 우리나라 커버엔 무리였나 궁둥이를 지웠군. 스페셜 피쳐에 제작 과정?을 보니 예쁜 눈 반짝이며 날씬한 모습으로 인터뷰 하는 제임스 오빠 얼굴도 잠깐 나오더라 히히히.

 


꿈의 물방울 e파출부 경인애드 글로벌21 티쏘의 이야기 서영공쥬~♡ 다사랑 기차와 간이역 타오르는 불꽃 곰도리 푸우
2009/02/23 15:14 2009/02/23 15:14
top

Leave a comment..